플스부터 구엑박, 위 버젼 전 시리즈 클리어 해봤습니다.
그중에 플스2의 령제로3편과 위의 월식의 가면은 두세번씩 클리어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망 유로 나오는 바람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게임때문에 구매했네요.
플레이 소감은.. 와우..
초반에 왠 젖소부인이 나오질 않나.. 주인공은 뛰어다니면서 바스트모핑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쿨럭..-0-
나오는 등장인물 여자애들.. 한두명 빼고는.. 죄다 거유니..
이것이 바로 테크모가 걸은 저주인지 축복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하드웨어 성능은 엑박360수준에서 해상도가 좋은 수준?? 설마 이거 1080P 아니겠죠?
콘트롤러 인터페이스가 좃망일거라는건.. 어차피 기대도 안했으니..
다 참을만한데.. 퀵턴이 좀 짱나고.. 버튼 배열은.. 테크모에서 낙하산 인사가 만들었나.. 정말.. 구려도 너무 구림..
퀵턴과 버튼배열만 좀 어떻게 해줬더라면.. 좋았는데... 그래.. 난 첨부터 기대 안했음..
물에 젖는 표현은 나름 훌륭한데.. 젖었으면 속옷무늬라도 비춰야지.. 뭥미?? 이건 의미 없잖아!!
남들이 보면, 도아같은 덜렁이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시겠지만..
나름 호러게임중에는.. 바이오 시리즈 다음으로 빠지지 않고 하는 사람입니다.
닌텐도 사장이 투자 안해줬으면, 시리즈가 불투명했었다는데.. 망 유로 나온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고.. 올 랭크 클리어 하면.. 바로.. 게임기는 중고로 내보내야겠단...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