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찢어 죽이고 싶어요. 작업장에 뭔 짓거리를 한 거야.
니플하임 첫인상: 이 개노잼 핵짜증 맵은 뭐지?
이발디 셋 하나 맞춰서 돌아본 뒤: 이 개노잼 해애애액짜증 맵은 대체 뭐냐고오오오!!!!
이발디 셋 하나를 2강까지 하고 추가 강화를 위한 노가다를 해야 하는 지금: ㅁㄴ아ㅓㅎㅁㄴ이;ㅏ넣미;ㅏㅓㅇ하ㅣ;ㅁㄴ어;ㅣㅏㅇㅎ너ㅣㅏㅁㄴ어야아아아아아아아아!!! 니플하임 제작한 놈 나와! 도끼랑 혼돈 블레이드는 넣어두고 맨손으로 찢어주마아아아아아아아아!!!
보라색 울버나 망령을 처음 만났을 때도 짜증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졌어요.
패링 칠 게 없고 눈뽕 거는 발키리 게이르드리플이나 도끼로 격추하는 거 몰라서 그때마다 룬 공격으로 씹으면서 잡은 에이르도 공략법을 알고 나서는 용서했고.
무스펠하임 적 100마리 잡기는 좀 오버다 싶었고 노대미지로 20마리 잡는 것도 이게 가능한 거냐 싶었지만 그래도 한 번만 하고 넘어가는 거니까 넘어갔는데.
니플하임은 용서못해.
할수록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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