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레이싱을 하고 싶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플스 유저 였지만 엑스박스를 구매해서 포호4를 잠시 했었는데 콘솔을 번거롭게 번갈아 하기 번거롭더라고요
이번에 플스로 출시를 한다고 해서요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으로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판자, 집은 다 모았고 주간 미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차량이 다 나온 건 아니지만 차량이 많아서 차를 좋아하는 저로서 차량 구경하는 시간도 빠듯했습니다.
레이싱 게임은 유년 청년 시절 니드포스피드 닛지레이서와 성인이 되고 그란투리스모스포트 그란투리스모7 플레 획득 및
단일 기록 아시아 언더 100위 까지 들어갔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포르쉐 코리아 주최 대회도 출전도 했었고요.
트랙에서 진지하게 기록 단축하는 재미로 그란투리스모를 했었다면
포르자는 코스가 광범위하고 공도 특성, 랠리가 있어 포르자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질릴 만큼 한 거 같은데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질리지 않으니까 계속 잡고 하는 거겠죠?
프리미엄으로 구매해서 핫휠, 랠리어드밴처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트로피를 획득하고 싶은데 그란 보다 어려운 거 같아요.
매일 매일 도전 과제가 있어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포호 끝은 언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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