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진행 말고 플레이 타임이 무진장 길어지고 있습니다.
다른게임과는 다르게 배경묘사가 너무 너무 좋거든요.
진행을 위한 배경이나 맵이라기 보다 그저 아바타 행성자체의 표현에 주력했는지
영화를 시청하는 마냥 이래저래 많은 곳을 둘러보게됩니다.
문득 올라가보고 싶은곳들은 전부 올라가게 되고
정면 시점이 아닌 상태로 하늘에 떠있는 부유섬을 구경하기도하고
전혀 서브 퀘스트 같은것은 없지만 마을에 있는 나비족 전부를
관찰하러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맵을 관찰하는 버릇이 들다가 보니 오픈필드여서 그런지
일단 높은곳에 기어오르는 습관도 생기고 나중에는 추락사 없이
좁은 나무위를 펄쩍 펄쩍 아무렇지도 않게 안정적으로 뛰어다니더군요.
아무튼 플레이 타임은 진행보다 관찰 때문에 2-3배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른게임과는 다르게 배경묘사가 너무 너무 좋거든요.
진행을 위한 배경이나 맵이라기 보다 그저 아바타 행성자체의 표현에 주력했는지
영화를 시청하는 마냥 이래저래 많은 곳을 둘러보게됩니다.
문득 올라가보고 싶은곳들은 전부 올라가게 되고
정면 시점이 아닌 상태로 하늘에 떠있는 부유섬을 구경하기도하고
전혀 서브 퀘스트 같은것은 없지만 마을에 있는 나비족 전부를
관찰하러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맵을 관찰하는 버릇이 들다가 보니 오픈필드여서 그런지
일단 높은곳에 기어오르는 습관도 생기고 나중에는 추락사 없이
좁은 나무위를 펄쩍 펄쩍 아무렇지도 않게 안정적으로 뛰어다니더군요.
아무튼 플레이 타임은 진행보다 관찰 때문에 2-3배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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