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일억입니다.
게시물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 해 보고 난 후 글을 올리는게 세번째군요.
연휴동안 나비족 앤딩을 보았습니다.
플레이시간은 10시간 내외였던것 같네요.
일단 스샷 나갑니다.^^*

제 이크란을 타고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영화에서 쿼리치 대령이 타고다니던 드래곤이 침략해 왔습니다.

소이탄으로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요번 미션은 드래곤 위로 올라가 드래곤을 파괴하는거에요.

미션클리어. 드래곤 위에 올라타서 부쉈습니다.

또 다른 드래곤들이 재차 공격.

마을에 있던 제 링크머신이 공격을 받습니다.

인간 육체가 공격당하고...(영화와 비슷)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저도 나비족으로...

완전한 나비족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부정하는 나비족 전사는 저를 다시 시험하고...

거대 불도저를 파괴하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파괴 후 감시탑까지 부숴야 클리어. 여기서 전투 헬기에 여러번 죽었다는..ㅠㅠ

네이티리와 비슷한 느낌의 여자나비족.

경험치가 쌓이면 새로운 무기와 스킬이 해제됩니다.

새로 얻은 갑옷.

다시 이크란을 타고 이동.

영혼의 나무를 찾으러 이동합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영화 느낌을 많이 받은 장소에요.

부족장인듯한 나비족. 영혼의 나무에 도착.

지구인의 공격을 받고...

살해당합니다.

제가 대신 조상의 노래를 찾으러 가게되죠.

나무 근처에서 진동과 소리로 파편을 찾으면 이렇게 공명이 일어나고..

그 지역의 "노래"를 얻습니다. 세계를 구하려면 이 노래들을 찾아야합니다.

여전히 환상적인 아바타의 세계~

다시 이크란으로 이동!!!

인간들을 숲에서 몰아내러 고고싱~

이 지역에선 드래곤과 병사들의 저항이 꽤 있습니다.

드래곤의 화력은 가히 살인적임.


갇혀있는 동물을 구하게 되고.

드디어 타네이터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타고 공격도 가능합니다.공격력도 최고!!!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스샷을 올려봅니다.
제가 해 본 아바타 더 게임의 느낌은 영화 외전 느낌이 강하다는겁니다.
영화 직전의 스토리라 스토리도 어느정도 영화 느낌이 많이 나고요.
게임상 미션이 단순하면서도 몰입하면 또 빠져들게 되더군요.
제가 요번 연휴에 아바타를 3D 로 다시 한번 봤습니다.
정말 일반 영화로 볼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눈앞에 튀어나오는듯한 화면들...
특히 나뭇잎 하나하나, 불똥 하나하나가 눈앞에 잡힐듯 아른거리고 브리핑실의 입체 컴퓨터 모니터화면과 숲속의 벌레들까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바타 더 게임이 이 입체 3D화면이 구현된다는군요.@.@;;
3D 테레비 어떻게든 구해서 꼭 해보렵니다.
만약 영화같은 입체 화면이 실현된다면 이 게임은 그냥 수작을 떠나 진정한 "레전드"급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게임의 또 한단계 진화가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정말 어려서 꿈으로나 상상해본 입체 영화와 게임...
전 지금 약간 흥분과 기대가 되는군요.
아바타 더 게임의 진정함을 몰라보고 그냥 그런 게임이네~ 했던 제가 조금 부끄럽습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재밌는 게임이 바로 아바타 더 게임인듯 합니다.
클리어 후 보상이나 오래 즐길만한 컨텐츠가 별로 없다는점.
이크란이나 토루크등을 일정구역 외에서는 타기 힘들다는 점등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멀티플레이가 슬슬 반응이 오고있어 조금은 오래할 여지가 있겠네요.
입체 티비를 이 게임만으로 구매 결정 할 듯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첫주가 시작됩니다. 다들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고 올 한해 건강하세요.

참, 드디어 "토루크 막토"가 됐어요~~ 다들 I C U ~~^^*
게시물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 해 보고 난 후 글을 올리는게 세번째군요.
연휴동안 나비족 앤딩을 보았습니다.
플레이시간은 10시간 내외였던것 같네요.
일단 스샷 나갑니다.^^*

제 이크란을 타고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영화에서 쿼리치 대령이 타고다니던 드래곤이 침략해 왔습니다.

소이탄으로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요번 미션은 드래곤 위로 올라가 드래곤을 파괴하는거에요.

미션클리어. 드래곤 위에 올라타서 부쉈습니다.

또 다른 드래곤들이 재차 공격.

마을에 있던 제 링크머신이 공격을 받습니다.

인간 육체가 공격당하고...(영화와 비슷)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저도 나비족으로...

완전한 나비족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부정하는 나비족 전사는 저를 다시 시험하고...

거대 불도저를 파괴하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파괴 후 감시탑까지 부숴야 클리어. 여기서 전투 헬기에 여러번 죽었다는..ㅠㅠ

네이티리와 비슷한 느낌의 여자나비족.

경험치가 쌓이면 새로운 무기와 스킬이 해제됩니다.

새로 얻은 갑옷.

다시 이크란을 타고 이동.

영혼의 나무를 찾으러 이동합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영화 느낌을 많이 받은 장소에요.

부족장인듯한 나비족. 영혼의 나무에 도착.

지구인의 공격을 받고...

살해당합니다.

제가 대신 조상의 노래를 찾으러 가게되죠.

나무 근처에서 진동과 소리로 파편을 찾으면 이렇게 공명이 일어나고..

그 지역의 "노래"를 얻습니다. 세계를 구하려면 이 노래들을 찾아야합니다.

여전히 환상적인 아바타의 세계~

다시 이크란으로 이동!!!

인간들을 숲에서 몰아내러 고고싱~

이 지역에선 드래곤과 병사들의 저항이 꽤 있습니다.

드래곤의 화력은 가히 살인적임.


갇혀있는 동물을 구하게 되고.

드디어 타네이터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타고 공격도 가능합니다.공격력도 최고!!!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스샷을 올려봅니다.
제가 해 본 아바타 더 게임의 느낌은 영화 외전 느낌이 강하다는겁니다.
영화 직전의 스토리라 스토리도 어느정도 영화 느낌이 많이 나고요.
게임상 미션이 단순하면서도 몰입하면 또 빠져들게 되더군요.
제가 요번 연휴에 아바타를 3D 로 다시 한번 봤습니다.
정말 일반 영화로 볼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눈앞에 튀어나오는듯한 화면들...
특히 나뭇잎 하나하나, 불똥 하나하나가 눈앞에 잡힐듯 아른거리고 브리핑실의 입체 컴퓨터 모니터화면과 숲속의 벌레들까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바타 더 게임이 이 입체 3D화면이 구현된다는군요.@.@;;
3D 테레비 어떻게든 구해서 꼭 해보렵니다.
만약 영화같은 입체 화면이 실현된다면 이 게임은 그냥 수작을 떠나 진정한 "레전드"급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게임의 또 한단계 진화가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정말 어려서 꿈으로나 상상해본 입체 영화와 게임...
전 지금 약간 흥분과 기대가 되는군요.
아바타 더 게임의 진정함을 몰라보고 그냥 그런 게임이네~ 했던 제가 조금 부끄럽습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재밌는 게임이 바로 아바타 더 게임인듯 합니다.
클리어 후 보상이나 오래 즐길만한 컨텐츠가 별로 없다는점.
이크란이나 토루크등을 일정구역 외에서는 타기 힘들다는 점등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멀티플레이가 슬슬 반응이 오고있어 조금은 오래할 여지가 있겠네요.
입체 티비를 이 게임만으로 구매 결정 할 듯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첫주가 시작됩니다. 다들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고 올 한해 건강하세요.

참, 드디어 "토루크 막토"가 됐어요~~ 다들 I C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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