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일억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도 밝혔듯이 저는 아바타 왕팬이며 80년대부터 게임을 즐겨온 올드유저에요.
오늘 아바타를 세시간정도 더 진행했습니다.
결론은 "이건 물건이다!!!" 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전투방식과 일직선 스토리에 "이거 애들 게임이구나,그래도 분위기는 잘 만들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진행해 본 결과 이 게임의 진정한 진가를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게임제작에 참여를 했네 안했네 하면서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제가 해 본 결과로는
이 게임은 완전한 아바타 외전이라 할 정도의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일단 나비족 전사의 상징인 "이크란"을 타러가는 여정을 올려봅니다.


부족의 전사는 절 동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앞에 보이는 꼬여있는 나무는 워프시스템입니다. 다른지역으로 워프하죠.

여성 나비전사와의 대화.

부족에 침략해오는 지구인들. 영화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진동도 오고~


나비족들은 활로 대항을하고...

지구인의 강력한 화력에 고전합니다.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이크란을 타는 여행을 떠납니다.


이크란이 사는 부유섬입니다.

이크란들이 모여있습니다. 내 이크란은 어디에~~?? ^^*

똘망해 보이는 눈을 보니 이놈인듯!!!

가만 있어, 넌 내꺼야~~

이크란과 교감이 이루어졌나 싶은 순간...


녀석의 변덕에 고생 좀 했어요.^^;;

결국 이크란을 타고 하늘로~~^^*

지구어로 반시, 나비어로는 이크란.

이놈이 제 이크란입니다.^^*
제가 데몬즈 소울을 오래해서 그런지 비슷한 재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닥돌하면 99% 죽는다는것, 낙사로 수십번 죽는다는것, 원거리 공격을 잘 사용해야한다는것.
가지고 있는 스킬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한다는것 등입니다.
특히 R2버튼을 누르면 스캔모드로 들어가는데 이게 꽤 중요하더군요.
지구인 솔져는 숲에서 작고 위장복까지 입고있어서 식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스캔모드로 적을 찾아 원거리 공격으로 대충 정리하고 가는 전법을 쓰게 되더라구요.

스캔모드 화면입니다.
특히 L2버튼과 우버튼 조합으로 나오는 스킬들은 정말 그래픽 효과도 화려하고 유용합니다.
닌자처럼 사라져서 대쉬로 죽이는 기술, 각종 동물들을 소환해서 싸우는 기술, 공격력,방어력 업스킬등등~~^^*

스킬화면입니다. 레벨업으로 많은 스킬과 위력업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이것은 판도라 행성의 점령지역 표시입니다.
붉은곳이 지구인 점령, 푸른곳이 나바종족의 점령지역, 중립은 무색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게임이 대작이 될 기미가 보인다고 생각하게된 장소입니다.


그렇죠. 바로 영화에서 주인공이 네이티리와 사랑을 나누던 숲입니다.
걸어가면 발자국에 맞춰 형광빛이 나거나 선인의 소리를 듣는다거나 정말 환상이더군요.
이 게임, 절대 그냥 만든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정말 충실히 재현했고, 그래픽 또한 수준급입니다.
거기다 자신만의 스킬조합,무기조합으로 전술을 달리할 수도있고요.
게임도 스트레스 안받게, 죽으면 그 근처에서 다시 시작하고요, 패널티도 없습니다.
정말 아바타 외전이라 불리울 작품이에요.
여기에 3D 안경 구하면 입체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흥분됩니다.
이 게임을 초반만 살짝 접하셨거나 데모판만 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평가를 유보해 주세요.
예전에 데몬즈 소울에 이런 말이 있었죠.
"1-1을 깨고나서야 진정한 데몬즈 소울이다."
감히 전 이런 말을 해 봅니다.
"이크란을 타고 나서야 진정한 아바타다."
지금 이크란을 탄 후 두 챕터 정도 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갈수록 현란해지는 스킬들과 내용의 충실함.
그리고 나비종족 다 깨면 인간으로 다시 할 생각을 하니 두고두고 우려 먹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토루크 막토"를 꿈꾸며~ I C U ~~ ^^*
어제 제가 올린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도 밝혔듯이 저는 아바타 왕팬이며 80년대부터 게임을 즐겨온 올드유저에요.
오늘 아바타를 세시간정도 더 진행했습니다.
결론은 "이건 물건이다!!!" 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전투방식과 일직선 스토리에 "이거 애들 게임이구나,그래도 분위기는 잘 만들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진행해 본 결과 이 게임의 진정한 진가를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게임제작에 참여를 했네 안했네 하면서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제가 해 본 결과로는
이 게임은 완전한 아바타 외전이라 할 정도의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일단 나비족 전사의 상징인 "이크란"을 타러가는 여정을 올려봅니다.


부족의 전사는 절 동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앞에 보이는 꼬여있는 나무는 워프시스템입니다. 다른지역으로 워프하죠.

여성 나비전사와의 대화.

부족에 침략해오는 지구인들. 영화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진동도 오고~


나비족들은 활로 대항을하고...

지구인의 강력한 화력에 고전합니다.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이크란을 타는 여행을 떠납니다.


이크란이 사는 부유섬입니다.

이크란들이 모여있습니다. 내 이크란은 어디에~~?? ^^*

똘망해 보이는 눈을 보니 이놈인듯!!!

가만 있어, 넌 내꺼야~~

이크란과 교감이 이루어졌나 싶은 순간...


녀석의 변덕에 고생 좀 했어요.^^;;

결국 이크란을 타고 하늘로~~^^*

지구어로 반시, 나비어로는 이크란.

이놈이 제 이크란입니다.^^*
제가 데몬즈 소울을 오래해서 그런지 비슷한 재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닥돌하면 99% 죽는다는것, 낙사로 수십번 죽는다는것, 원거리 공격을 잘 사용해야한다는것.
가지고 있는 스킬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한다는것 등입니다.
특히 R2버튼을 누르면 스캔모드로 들어가는데 이게 꽤 중요하더군요.
지구인 솔져는 숲에서 작고 위장복까지 입고있어서 식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스캔모드로 적을 찾아 원거리 공격으로 대충 정리하고 가는 전법을 쓰게 되더라구요.

스캔모드 화면입니다.
특히 L2버튼과 우버튼 조합으로 나오는 스킬들은 정말 그래픽 효과도 화려하고 유용합니다.
닌자처럼 사라져서 대쉬로 죽이는 기술, 각종 동물들을 소환해서 싸우는 기술, 공격력,방어력 업스킬등등~~^^*

스킬화면입니다. 레벨업으로 많은 스킬과 위력업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이것은 판도라 행성의 점령지역 표시입니다.
붉은곳이 지구인 점령, 푸른곳이 나바종족의 점령지역, 중립은 무색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게임이 대작이 될 기미가 보인다고 생각하게된 장소입니다.


그렇죠. 바로 영화에서 주인공이 네이티리와 사랑을 나누던 숲입니다.
걸어가면 발자국에 맞춰 형광빛이 나거나 선인의 소리를 듣는다거나 정말 환상이더군요.
이 게임, 절대 그냥 만든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정말 충실히 재현했고, 그래픽 또한 수준급입니다.
거기다 자신만의 스킬조합,무기조합으로 전술을 달리할 수도있고요.
게임도 스트레스 안받게, 죽으면 그 근처에서 다시 시작하고요, 패널티도 없습니다.
정말 아바타 외전이라 불리울 작품이에요.
여기에 3D 안경 구하면 입체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흥분됩니다.
이 게임을 초반만 살짝 접하셨거나 데모판만 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평가를 유보해 주세요.
예전에 데몬즈 소울에 이런 말이 있었죠.
"1-1을 깨고나서야 진정한 데몬즈 소울이다."
감히 전 이런 말을 해 봅니다.
"이크란을 타고 나서야 진정한 아바타다."
지금 이크란을 탄 후 두 챕터 정도 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갈수록 현란해지는 스킬들과 내용의 충실함.
그리고 나비종족 다 깨면 인간으로 다시 할 생각을 하니 두고두고 우려 먹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토루크 막토"를 꿈꾸며~ I C 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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