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자의 향수가 있어서 과감히 질러봤네요
주변에 어렵다는 평가와 제 손은 곰손이기에 과연 할 수 있을까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엄청난 곡예와 컨트롤들 ㄷㄷㄷㄷ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진행 50% 될때까지 계속 죽고 박아가면서 단련이 되었는지
첨 봤을땐 " 저걸 대체 어떻게 하냐 " 이런 느낌에서 " 아 저런식으로 뛰면 되겠군 "
이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곰손 아재들 장르 취향 맞다면 해보세요
잼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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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06 (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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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자의 향수가 있어서 과감히 질러봤네요
주변에 어렵다는 평가와 제 손은 곰손이기에 과연 할 수 있을까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엄청난 곡예와 컨트롤들 ㄷㄷㄷㄷ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진행 50% 될때까지 계속 죽고 박아가면서 단련이 되었는지
첨 봤을땐 " 저걸 대체 어떻게 하냐 " 이런 느낌에서 " 아 저런식으로 뛰면 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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