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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진엔딩 꽤 괜찮았습니다 (네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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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토리상 암보다 라쥬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저와 반대시네요.. 그리고 밸런스에 대해 저도 할말이 있는데요 후반가면 다른거 쓸필요없이 버스트만 남발하면 되니까 어택을 올릴필요가 없더라고요 주력맴버 전부 레벨드레인해서 어택 빼버리고 스피드와 매직만 올려줬습니다 레벨드레인할때 경험치 깎이는 것도 무한회랑 60층에서 한번싸우면 최소 250만은 주니까 아무걱정 없었고요 혹시 카르마 엔딩은 보셨는지요? 뭔가 뜬금없기도 하고 여러의미로 충격적인 엔딩,.
16.04.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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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엔딩 많이 놀랐습니다. 선택지 하나로 동료들을 몰살시키거나 자기희생을 하거나... 꽤나 극과 극의 엔딩이였습니다. 라쥬는 작품상 성격의 변화가 그닥 보이지 않고 너무 전형적인 주인공상이라 무난했습니다. 반면 아무나 이스트는 처음에는 무뚝뚝한데 점점 동료들로 인하여 고뇌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체적이거나 변화가 있는 캐릭터들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최애인 토리스는 못 따라가겠더군요. 똑같은 그래픽으로 1 이나 2를 리메이크 해주면 참 괜찮을텐데.. | 16.04.10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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