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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몬나이트5에 숨겨진 뒷 이야기들..(추가,그리고 네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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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벨트의 선조는 소노라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의견이네요 소노라가 분명 소드댄서 전직시 도검사용도 가능했고 시작부터 쿠나이도 장비가능했던거 때문에..ㅎ 그리고 나침반하면 항해사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건 카일일가에서 항해사였던 스카렐도 관계가 있나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13.09.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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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쿠나이를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연관성이 두드러져보입니다. 그리고 스카렐같은 경우는...항해사보다는 후견인으로서 카일 일가에게 이런 저런 조언 해주던 역할로 알고 있으니,아무래도 소노라 쪽에 더 힘이 실리게되네요 :) | 13.10.02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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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UX도 애매하게 끝나고 천각의 용같이 안풀린 떡밥도 있고.. 후속작은 좀 더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세번째 마검은 개인적으로 바르바리아가 아닐까 싶네요.. 샤르토스가 위스타리아스로 바뀌기 전에는 녹색이었던거 보면 색이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고, 환수계의 마검보다는 섬의 마검 두자루를 모델로 만든 검이 연관성이 깊은거 같기도 하구요
13.10.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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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보니 역시 위젤의 검이라는 공통 분모가 더 일리가 있을 것 같아요.암튼 여러모로 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근 몇년만의 넘버링 타이틀이라 너무 기대를 했는지..요새는 psp로 서몬나이트 3,4를 하고있는데 재밌군요.. | 13.10.15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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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몬나이트는 캐릭터 시뮬레이션 적인요소와 소환수를 모으고 이리저리 계약해보고 더 강한 소환수를 소환하는 요소가 조합되서 재미있었는데 거기서 전투적인 요소는 시나리오의 진행이라는 이유로 왕창 날려버리고 캐릭터적인 요소만 집결 -_- 캐릭터로만따지면 평작수준이지만 전투가 소환수라곤 시리즈 전통의 선택4마리에 소환사게열 캐릭터 딸랑 한마리씩 그리고 몇몇 쫄따구 소환수들 -_-... 전작의 기계 계열의 발할라나 합체로봇같은거나 명계의 잔다르크 혹은 성룡같은 간지나는 소환수는 어따 팔아먹고 이런....
14.03.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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