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1회차 카르마 엔딩 클리어 했습니다...

[보쿠노 니노]

서몬나이트는 1이랑 gba판 크래프트 소드 시리즈, nds용 X 정도를 해봤답니다...

초기 플스2로 나왔다는 3은 최근에 피습으로 처음 접한 것이구요;

난이도가 쉬워졌다는데... 전 노멀 상태에서 클리어까지 게임오버만 4번은 당한것 같네요;;

모든 이벤트를 각성 상태로 진행하고 거의 주인공 위주의 플레이를 했답니다.

결국 그렇게 카르마 5개 달성...-_- ;

마지막엔 통쾌하면서도 찝찝하더군요...

소환수는 거의 다 모으긴 했지만 엔딩이 맘에 안들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ㅠ

아티로 했습니다... 2회차에선 제대로 된 엔딩을 봐야겠네요;

[*유리아*]

저는 1회차는 EASY로 하고 2회차부터 괴뢰 유닛과 함께 NORMAL을 달릴 예정인데...
EASY라고 해도 레벨업을 브레이브 조건때문에 거의 하지않고 진행했더니 조금 빡셉니다. 역시 서몬난이도

[보쿠노 니노]

크래프트 소드는 쉽고 재밌게 했었는데... 이건 좀 어렵네요 ;;;

[신남두비겁성]

그래도 PSP용이 되면서 굉장히 라이트해진 게 사실이에요. 전엔 스킬 코디고 뭐고 없었으니까.
그 시절엔...그랬죠. 막 주먹이니 책상이니 소환해서 즉석 공성요새 만들고. 모든 요소를 활용해서 브레이브를 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