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
1.클래스
정화의 성녀 - 령 (B)랭크
자애의 성녀 - 령 (A)랭크
풍양의 성녀 - 령 (S)랭크
2.출신
어디에도 있을법한 시골의 소녀. 지만 사실은 먼 예전 리인바움의 대 전쟁에 참가했던 대천사 '아루미네'의 환생.
(게임의 중 후반부터는 소환술을 사용하면 아멜의 어깨에 날개가 돋아난다.)
3.첫등장
포르테의 부탁으로 찾아간 마을에서 처음으로 등장. 어렸을때부터 상처를 치료하는 묘한 힘이 있던 아멜을 노리고 찾아온 데쿠레아의 부대에 의해 아멜의 마을은 등장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채 무참히 파괴된다...
4.주인공과 여행을 하게된 계기
고향을 데쿠레아에 의해 잃어버리고, 데쿠레아에게 노려지고있는 아멜을 모른척할 수가 없어 주인공이 호위를 해주기를 결심한다. 생각해보면 2의 이야기가 시작된 원인은 전부 아멜에게 있다고 봐도 무방.
5.주요 스토리
2화 - 첫등장. 마을이 개 박살난다 ㅜㅜ
3화 - 아멜을 노리고 찾아온 데쿠레아군. 롯카(류구)와의 이별
9화 - 아멜의 옛기억을 따라서 금기의 숲으로 들어가다.
10화 - 봉인의 숲에 들어가 악마와의 전투
14화 - 롯카(류구)와 아그라바인과의 재회
15화 - 다시한번 찾아간 금기의 숲에서 주인공,네스티의 선조와 아멜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된다.
최종화 - 마지막에 아멜의 힘으로 모두를 구원해낸다.
(아멜은 서몬나이트 2의 중심인물중의 중심인물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
"후후후, 도리스씨는 몰라쎘지만 제 성격은 원래 그런 느낌이에요!"
"무서워요!그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서... 왜, 왜 그렇게 심한짓을 하면서 웃을수 있는건지?!!
마그나, 나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이 싸움이 끝난다면, 저를 당신이 살고있던 고향으로 데려다 주세요! "
"응. 나도 너가 좋아... 그러니까, 더이상 울지마 . 내가 좋아하는 너의 웃는 얼굴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