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나이트 그란테제 오프닝
서몬나이트 그란테제 프롤로그
자막 작업을 해볼려다가... 시간없다는 핑계로, 그냥 간략하게 해석만 했습니다. 중간에 오역도 있을거고, 잘모르겠는 부분은 그냥 아예 "??"처리했습니다.
하늘을 완벽하게 매우는 것.
재난의 검.
고대 태생의 끝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재앙의 불꽃에.
세계는 하나의 대지로부터 무수한 파편의 대지로 변모했다.
꼬마1(사와시로 미유키):이 세계가 하나의 대지였던것은 아주 먼 옛날 이야기.
우리들이 각자의 바램을 이루기 위해서는
파편의 대지를 건널수있는 자가 필요합니다.
꼬마3:그치만 그치만... 누가 가는 거야?
어린얘들만으로 대지를 건너다니... 위험하다구
꼬마2(박로미):그러니까 지금부터 파편의 대지를 건널자를 부른다구
꼬마3:부른다니... 소환?
꼬마2:그렇게 된거야. 시작하자. 준비는 됫어?
꼬마3:응.
꼬마1(사와시로 미유키):그럼... 우리들의 바램을 위해서 우리들의 ???를 소환토록하죠.
召喚されしもの
소환 되는자
(영문을 해석하면... 어둠으로부터의 부름 일려나요...[Calling from the dark])
로스트(사쿠라이 타카히로):으윽...
??:고결한 붉은 환속.
??의 과거를 내려주는 자
그대, 우리들이 대지를 지킬 기사로써 ??될 흄나스의 목소리.
로스트:이목소리는...
??:그대를 살려준, 다른자의 바램을 떠올려라.
그대의 진정한 바램을... 떠올려라.
로스트:그래... 나는 죽을수 없어.
살아서 그녀석과의 약속을 지킬때까지는... 절대로 죽지않아!
??:그바램... 어둠은 확실히 들어주었습니다.
바램을 이룰때까지 어둠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어둠은 당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유혹하겠지요.
??한 흄나스의 아이.
부디,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진정한 강함을 얻었을때, 진정한 빛이 당신을 축북할태니까요.
로스트:웃... 여기는?
로스트:나는 이런곳에서 무엇을 하고있는거야?
???:리잉
로스트:응? 뭐야 이 빛의 구체같은 것은?
로스트:요정... 아니 그냥 빛의 벌레인건가?
???:리리리릿
로스트:혹시... 나를 어딘가로 안내할려는건가?
???:리잉!
로스트:방금것은 마물의 목소리...
로스트:큭, 포위당하기전에 빠져나가자!
전투가 끝난후
로스트:조금 밝은곳으로 나왔군... 입구가 가까이 있는지도 몰라.
로스트:엇?
꼬마1,2,3:방황하는 영혼이여 우리 부름에 답하라.
로스트:뭐야?... 이 목소리는?
꼬마2:우리들에게 진짜 이름을 전해라
꼬마1:진실된 우애의 근본에 계약은 피할수 없어.
로스트:너희들은... 뭐하는 녀석들이야?
꼬마1:우리들은 당신의 목숨을 구할 자.
꼬마2:우리들은 너에게 자유를 주는 자.
꼬마3:그리고 구원과 자유를 원한다면 계약자의 바램을 들어주는게 대가.
꼬마1:당신의 이름을... 그것이 계약의 맹세
로스트:나는 로스트, 로스파이어 뷰트다. 너희들은 대체...?
꼬마2:진정한 이름은 새겨졌다.
꼬마3:진실된 우애의 근본. 여기서 계약은 맺어졌으니.
꼬마1:우리들의 친구여, 어둠으로부터 깨어나 우리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라.
로스트:으아아악~
로스트:눈부...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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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반에 잠깐 해본감으로는... 뭐 크게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다고 할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작도 전작들처럼 처음에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선택이 가능하구요.. 그에따라 다소 스토리가 바뀌는것 같네요.
위에것은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주인공 로스트의 프롤로그입니다. 키조작이 약간 심려되는 부분이긴하지만... 카메라앵글 굴릴일이 잘없기를 바랄뿐입니다.(겐지-카무이주란의 악몽이....)
서몬나이트 엑스테제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