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액션 rpg 서몬나이트 - 엑스테제 (디카샷)

[네즈PP]

서몬나이트 외전격이지만
개인적으로 "서몬"중 가장 좋았던 작품.




서몬나이트 - 엑스테제



내가 왜 살아가는지


언제나 답이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백야였어


어둠도 아침 해도 오지않는 세계


망설임 따위는 부서버리고


...가사 적기 귀찮음1 ;;


...귀찮음 2


3 (콜록 콜록;;)


휴~ 이제 동영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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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셀렉트 (솔찍히 아무런 영향이없음. 마음가는데로)



"무사한가?"
"ㅆㅂ 이런 곳에 떨어졌는데 무사하긋냐 =ㅅ=;"



전투는 대략 이런식의 액션..
초반엔 2~3타만나가지만 후반엔 10~12타까지 나감.(기술 배운후)



속성에 맞지 않는 적이라면 대미지를
주지못하는 이런 닝기리한일이...



이럴땐 다른 캐릭터로 교환...(참 쉽죠.)



일단 무사히 던젼 탈출..
(갑옷만은 랩만땅 뽀대...)



"무사한것군."
"ㅆ ㅂ 니 땜에 놀라서 절벽에 떨어진거라규~♥ "


두 주인공이 유일하게 같이 만날수있는 곳..



이제부터 본격적인 게임시작~




마을에서 한장


라그라로크+ 이스신작 하는 느낌이라 할까요? ^^;
펫종류도 다양하고..숨겨진것도 제법 있었음..







지금하면 구리지만
그 당시엔 정말 신선했습니다...^^;;

동영상하나 때문에 아직도 소장중.


오프닝 입니다...
한번쯤 감상..^^;

[암흑난무]

여주인공 엔딩만 보고 그만했지만 그때 꽤 재밌게한 기억이 나네요

[M-Power]

잼있을거같네요 rpg는 닥치고 안했던 저라 =ㅅ=;;;(길을 몰라서 =ㅅ=;)

[웃는 인형]

당시엔 '나름대로 좋은 작품'정도의 감상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괜찮은 작품'은 됐던것 같은.

...그리고 어느샌가 4가지 엔딩을 다 봐버린... 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