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니시아 엔딩 봤습니다(네타는 없음)

[kingofmeat]

에... 뭐 그냥 요약하면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 엔딩이었습니다만...

뭐랄까 개인적으론 왠지 억지스러운 느낌이 왜이리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2회차 이제 끝냈습니다. 에휴...

그리고 키운 캐릭터는 대충

라이(쌍계의 영웅)
밀리프(자애의 마법룡)
리셸(기공소환사)
루시안(마환의 검사)
세이론(무투의 용왕)
리비엘(늠름한 성천사)
알로에리(신궁의 무희)
섹터(퍼니셔)
서포트 - 그란발드

이벤트 모두 마치고, 무한회랑은 9회까지만 완료(해적선 뽑을려고)

브레이브 클리어 19회, 아군 전투불능 4회, 별 56개

파티기능 모두 뽑고... 메이메이 뽑고... 엔딩 평가 S랭크... 후

플레이타임 85시간의 압박이라니...OTL

아무튼 이제 남은건 무한회랑접수밖에 안남은 듯 하네요.

훗, 다음 엔딩때는 폼닛이나 노려볼랍니다.


ps. 가젤... 1에 비해서 너무 간지나는거아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