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평균렙 31정도면 아무도 안 죽고 가볍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저..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
솔직히 랜덤으로 번개치는건 어지간히 운 나쁠때나 얻어맞고
공격하면 반격해오는것도 아니고. 피 채운다고 해 봤자 그 이상으로 쥐어 패니까 별로 의미 없고...
소위 말하는 마당쓸기는 연속으로 절대 안 쓰고 30렙 정도 되는 용의 아이면
적 리젠되는 한쪽은 확실히 막아줍니다. 빵빵한 방어와 마방, 재생능력. 게다가 안력까지 있어서 전진도 막아주고
나머지 한쪽 리젠 되는곳에는 유닛 소환수 둘 정도면 막습니다.
기왕이면 안력 있는 애로 합시다.
그리고 무조건 앞마당에 모여서 신나게 두들겨패면 되는데요;
두세명정도 공격수로 두고 나머지 모조리 회복수로 돌리면 됩니다.
전 루시안(더블어택),세이론(더블어택) 앞에 세워두고
뒤에선 그래드(창), 아로에리(활)로 신나게 두드려팼습니다.
30렙정도 되면 마당쓸기 한방에 죽진 않습니다.
제 그래드가 공격력 올인이었는데요..(모든 포인트 공격력으로 때려박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죽었습니다.
전 촉수는 공격 하는 것 조차 몰라서 본체만 때렸는데
촉수 하나 없앨 때 마다 DEF가 20씩 내려간단 소리를 듣고 벙쪘..
어쩐지 애가 너무 튼튼하더라(...)
그저..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
솔직히 랜덤으로 번개치는건 어지간히 운 나쁠때나 얻어맞고
공격하면 반격해오는것도 아니고. 피 채운다고 해 봤자 그 이상으로 쥐어 패니까 별로 의미 없고...
소위 말하는 마당쓸기는 연속으로 절대 안 쓰고 30렙 정도 되는 용의 아이면
적 리젠되는 한쪽은 확실히 막아줍니다. 빵빵한 방어와 마방, 재생능력. 게다가 안력까지 있어서 전진도 막아주고
나머지 한쪽 리젠 되는곳에는 유닛 소환수 둘 정도면 막습니다.
기왕이면 안력 있는 애로 합시다.
그리고 무조건 앞마당에 모여서 신나게 두들겨패면 되는데요;
두세명정도 공격수로 두고 나머지 모조리 회복수로 돌리면 됩니다.
전 루시안(더블어택),세이론(더블어택) 앞에 세워두고
뒤에선 그래드(창), 아로에리(활)로 신나게 두드려팼습니다.
30렙정도 되면 마당쓸기 한방에 죽진 않습니다.
제 그래드가 공격력 올인이었는데요..(모든 포인트 공격력으로 때려박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죽었습니다.
전 촉수는 공격 하는 것 조차 몰라서 본체만 때렸는데
촉수 하나 없앨 때 마다 DEF가 20씩 내려간단 소리를 듣고 벙쪘..
어쩐지 애가 너무 튼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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