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 난이도 불가능 진행
프레데터1에서 더치 소령이 왜 그렇게 인상쓰면서 다녔는지 알게됬어요. 데드스페이스하면서 특히 식물원쪽에서 괴물들과 싸울때
더치소령의 심리상태가 빙의되어 극도로 긴장한 상태에서 공포와 싸우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아드레날린 분비가
코로 나올정도로 초불안정상태로 탄약도 떨어졌지 회복약도없지 체력게이지는 2칸이지 이런상태로 원래는 게임하면서
사주경계는 않하는 편인데요 조금식 전진하면서 사주경계로 진행할때의 이긴장감 .. 카아 --- 어디에서 이런 맛을 볼수가 있겠습니까?
프레데터1 에서도 대원들 죽어나가는 처참한 상황속에 괜히 팔에힘않줘도 되는 상황에서 팔에 힘주며 빳큐 - 에스홀 하며
터프한 모습을 보인 더치소령 그마음을 알거같아요. 그상황에서 무섭다고 울면서 집에 가고싶다고 할수는 없으니 그런 터프한 모습을 보인거같아요
데드스페이스가 흔한 장르이긴해도 그어떤 게임에서도 선보이지못한 재미를 주어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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