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까지가서 거래 해봤는데 정말 좋은 직거래였던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루리웹 할려나 ㅎㅎ
암튼 각설하고 오늘 휴무인 관계로 수원역까지 다녀왔습니다.
우선 판매자 친구분이 어제 저한테 먼저 파신다고 하시고서는 판매자가 숫기가 없어서 친구분 대신해서 거래 잡아 놓으셨더라 말씀하시더군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아 우정이 두텁구나 !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오후 1시쯤에 도착해서 서로 거래하였습니다. 친구분도 걱정이 되셨는지 판매자분 온뒤에 바로 오셨더군요. 물건 상태도 괜찮을 뿐더러 판매하시는분과 친구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간만에 좋은 사람들 만나서 거래하고나서 집에 돌아갈때 마음이 훈훈 하더군요. 물건 상태가 안좋아도 사람이 괜찮으면 저같은 경우는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게 다 좋아 발걸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개고생하면서 직거래 싸가지 없게 펑크내신분 생각하면 오늘을 위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각설하고 오늘 휴무인 관계로 수원역까지 다녀왔습니다.
우선 판매자 친구분이 어제 저한테 먼저 파신다고 하시고서는 판매자가 숫기가 없어서 친구분 대신해서 거래 잡아 놓으셨더라 말씀하시더군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아 우정이 두텁구나 !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오후 1시쯤에 도착해서 서로 거래하였습니다. 친구분도 걱정이 되셨는지 판매자분 온뒤에 바로 오셨더군요. 물건 상태도 괜찮을 뿐더러 판매하시는분과 친구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간만에 좋은 사람들 만나서 거래하고나서 집에 돌아갈때 마음이 훈훈 하더군요. 물건 상태가 안좋아도 사람이 괜찮으면 저같은 경우는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게 다 좋아 발걸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개고생하면서 직거래 싸가지 없게 펑크내신분 생각하면 오늘을 위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