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럭시 S25울트라 수령 받아서 셋팅하고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구매한 레노버 Y700 3세대 국내 정발이랑 점수 비교해봤습니다.
확실히 갤럭시S25울트라가 칩이 8엘리트라 최고점수는 6775점으로 잘 뽑아줍니다.
열배출 성능을 올렸다고 여러 리뷰에서 말하지만 휴대폰은 휴대폰이라서 최저점수 3927점 성능유지율 58% 정도 나오네요.
Y700 3세대는 퀄컴 전세대칩인 8gen3지만 명색이 게이밍용 태블릿이라 그런지 최고점수는 4958점으로 낮지만
최저점수는 4190점으로 갤럭시 S25 울트라 최저점수 3927을 소폭 앞서고 성능유지율은 84.5% 나오네요.
최저점수로만 보자면 굳이 모바일 게임 돌리자고 태블릿 따로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하네요.
반대로 갤럭시 울트라 (159만원), y700 3세대정발(59만원) 가격을 생각하면 굳이 게임만을 위해서
휴대폰 기변을 해야 될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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