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갤럭시탭 S9 + 사전예약 구매혜택으로 구매한 주변기기들 개봉했습니다.

[오덕살맨]

갤럭시S9 탭 사전 예약으로 구매해서 받은 제품들중에 라미 알스타 S펜입니다.

기본 S펜보다 그립감이 좋으며 나쁘지 않습니다.

이제 삼성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충전기가 기본 포함이 아닌 별도 구매입니다.

사전예약혜택으로 저렴하게 구매가능하지만 100만원이 넘는 기기에 충전기도 안 주는건 역시 애플바라기 삼성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탭 S9 전용파우치입니다.

단점은 너무 타이트해서 약간 아쉽습니다.

보통 케이스를 장착하고 파우치에 넣을건데 그런것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크기입니다.

무료라는것에 의의를 둬야겠습니다.

마지막은 키보드 북 커버입니다.장착하면 덱스모드로 자동변환되며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키보드 타이핑 느낌도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매우 유용할 것 같은 주변기기입니다.

[젤나나]

삼성 덱스모드는 출장갈때 노트북안가져가도되서 참 좋아요
z플립에서는 그 기능이 빠졋다는게 아쉽지만 변경전에 쓰던 노트10을 덱스모드때문에 씁니다.

[푸른돌멩이]

와이프가 탐내던데 돈이 없어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