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용추가]아이폰 13 프맥 실버가 그래파이트인척 하기

[슈로대매니억]

쿠팡 둘러보다가 요런 제품에 있길래

무난하게 실버 쓸까 하다가 그래파이트도 있길래 실버랑 같이 주문했네요.

가격이 좀 높긴 한데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래파이트 부착하고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끼우니 그래파이트로 변신!

안그래도 케이스를 검은계열 쓰면 카메라 부분이 흰색이라

너무 틔었는데 일체감이 생겨 좋네요 ㅎㅎ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이건 흰색도 잘 어울리는데 그래파이트도 잘 어울리네요.

사실 범퍼 케이스를 사고 싶은데 요즘은 범퍼케이스를 잘 팔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튼 사용 하던 실버 색상이 좀 식상해질려던 찰나에

이런식으로 다른 색상 간접 체험 하며 

기분전환 할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추가내용-------------------------------

후면 강화유리가 와서 부착했습니다.

검은색으로 그래파이트인척 완성형을!!

필름 제거 하고 냅다 붙였습니다.

많이 사라진 범퍼케이스 착용.

폰 만지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채워줬지만

자력이 약해져서 그립톡을 버릴수가 없는 관계로.

맥세이프 링을 추가.. 

붙이고 나서.. 이러면 케이스 안 씌운거랑 뭔 차이지? 

라는 생각이 들며 현타가..ㅋㅋㅋㅋ

결론...

폰에 변화 주시고 싶으신분들은 

그냥 카메라만 검은색으로 바꾸고 

검은색 실리콘 케이스 씌우세요 ㅋㅋㅋㅋㅋ

[꼭지]

3GS부터 5 6S+까지 흰색계열만 쓰다가
XS를 블랙쓰고 12를 그린 현재 14프로는 딥퍼플을 쓰고 있지만
오래 그리고 무난하게 질리지 않고 쓰기에는 짙은색이 좋은거 같아요

[슈로대매니억]

저는 이상하게 폰은 밝은색을 사게 되더라구요..

그러곤 케이스 같은걸로 블랙을 만들어버리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