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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 [원스토어/앱스토어] 화이트데이 모바일 1500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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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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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모바일버전이 제일 컨트롤이 자연스럽고 할만합니다. 오리지널 외에 다른 추가적인 요소를 할려면 모바일버전 말고 다른기종 버전을 구매하셔야합니다만, 그만큼 다른점도 생깁니다. 모바일, 플스4, PC해보았고, 스위치빼고 다 해본 경험상. 모바일쪽이 제일 잘 맞는거같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하나만 설명하자면 3기종 해보면서 애초에 모바일용으로만 초점 잡고 개발한거 같고, 스위치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플스, PC 전부 UI나 게임 내 모든것이 거의 모바일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조작할 때 모바일이라서 이해되는 것들이 전부 부자연스러움으로 되버립니다. 대표적으로 어느 캐비닛에서 아이템을 꺼낸다고 하면 '캐비닛을 선택해서 캐비닛로 시점이 확대' -> '확대한 부분을 조사하여 캐비닛 문을 염' -> '안에 있는 아이템을 가져감' 이렇게 3단계로 되어있는데 이 UI시스템이 모바일, PC, 플스 다 같아요. 보통은 모바일 버전은 양손을 잡고 화면 위에서 엄지로 조작하는게 기본이니 개인의 휴대폰 크기랑 개인의 손가락만큼 화면이 가려지겠죠? 그럼 큰 문이 아닌 작은 캐비닛 같은 경우 이렇게 확대 안해주면 일일히 정위치 맞춰서 세워두고 엄지로 한땀한땀 신경써서 세세하게 조작하면 힘들겠죠. 특히 자물쇠같은 경우. 모바일은 이런 제약이 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되요. 그럼 PC랑 플스판은 왜? PC, 플스는 굳이 화면을 가릴게 없으며 진짜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휴대폰 화면보다 몇배는 크죠. 그리고 화면을 누르거나 밀면서 이동 및 시점조작이랑 마우스와 키보드, 패드로 조작이랑 느낌과 난이도가 다르겠죠? 특히 어릴때 PC게임하면서 FPS같은 게임할 때 보통은 키보드,마우스가 편하잖아요? 조작 섬세함부터 차이나죠. 그럼 다시 UI로 돌아가서 굳이 확대하는 조작이 필요가 없어져요. 화면을 물리적으로 가리는 부분도 없고 상대적으로 편한 컨트롤로 원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플레이어가 세팅되고, 바로바로 클릭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게임플레이 난이도가 달라져요. 무엇보다 따로 숨겨진 퍼즐이 있지 않는 이상 저 3단계 과정이 불편하다고 느껴져요. 이게 말로는 저 3단계 하는거 마우스,키보드조작,패드니까 더 빨리 조작되니 더 빠르게 끝낼 수 있으니까 별로 신경안쓰이는거아닐수도 있는거아님? 일지도 모르겠지만. 체감해보면 달라요... 플스나 PC판 발매할때는 최소한 퍼즐 외에는 좀 간소화 했어야 컨트롤이 편했을꺼에요. 다른 기종들은 컨트롤러가 더 편한것들이니 그거에 맞춰서 수위 인공지능을 상승시켰는데, 수위가 오기전에 황급히 열쇠따고 들어가고싶은데 '화면확대 > 자물쇠 눌러서 품 > 문 눌러서 열기' 가 아니라 시점고정 생략하고 플레이어 몸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면서 '자물쇠 품 > 문 눌러서 열기' 이렇게 했어야 덜 불편할겁니다. 특히 시점고정되면 플레이어도 거기서 못움직이
25.03.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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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 책상에 화이트데이 전날 몰래 사탕 넣어놓으려다가 경비아저씨한테 걸려서 개쳐맞는 게임
25.03.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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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있습니다. 구작은 수위한테 안 걸릴려고 앉아서 자물쇠풀면서 시야 두리번 거리면서 시야확보 했는데 말이죠...
25.03.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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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 책상에 화이트데이 전날 몰래 사탕 넣어놓으려다가 경비아저씨한테 걸려서 개쳐맞는 게임
25.03.17 15:06

(IP보기클릭)211.177.***.***

나머지 연출은 바뀐 것 나름대로 그냥 그럭저럭 괜찮을 수도 있는데 머리귀신 연출 만큼은 진짜 바뀐게 불호인 작품.
25.03.17 15:53

(IP보기클릭)125.143.***.***

모바일로 컨이 할만한가요? 이거 숨는게 꽤 빡센걸로 아는데... 거기다 수맥봉 들고 지나가는것도..
25.03.17 17:52

(IP보기클릭)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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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모바일버전이 제일 컨트롤이 자연스럽고 할만합니다. 오리지널 외에 다른 추가적인 요소를 할려면 모바일버전 말고 다른기종 버전을 구매하셔야합니다만, 그만큼 다른점도 생깁니다. 모바일, 플스4, PC해보았고, 스위치빼고 다 해본 경험상. 모바일쪽이 제일 잘 맞는거같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하나만 설명하자면 3기종 해보면서 애초에 모바일용으로만 초점 잡고 개발한거 같고, 스위치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플스, PC 전부 UI나 게임 내 모든것이 거의 모바일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조작할 때 모바일이라서 이해되는 것들이 전부 부자연스러움으로 되버립니다. 대표적으로 어느 캐비닛에서 아이템을 꺼낸다고 하면 '캐비닛을 선택해서 캐비닛로 시점이 확대' -> '확대한 부분을 조사하여 캐비닛 문을 염' -> '안에 있는 아이템을 가져감' 이렇게 3단계로 되어있는데 이 UI시스템이 모바일, PC, 플스 다 같아요. 보통은 모바일 버전은 양손을 잡고 화면 위에서 엄지로 조작하는게 기본이니 개인의 휴대폰 크기랑 개인의 손가락만큼 화면이 가려지겠죠? 그럼 큰 문이 아닌 작은 캐비닛 같은 경우 이렇게 확대 안해주면 일일히 정위치 맞춰서 세워두고 엄지로 한땀한땀 신경써서 세세하게 조작하면 힘들겠죠. 특히 자물쇠같은 경우. 모바일은 이런 제약이 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되요. 그럼 PC랑 플스판은 왜? PC, 플스는 굳이 화면을 가릴게 없으며 진짜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휴대폰 화면보다 몇배는 크죠. 그리고 화면을 누르거나 밀면서 이동 및 시점조작이랑 마우스와 키보드, 패드로 조작이랑 느낌과 난이도가 다르겠죠? 특히 어릴때 PC게임하면서 FPS같은 게임할 때 보통은 키보드,마우스가 편하잖아요? 조작 섬세함부터 차이나죠. 그럼 다시 UI로 돌아가서 굳이 확대하는 조작이 필요가 없어져요. 화면을 물리적으로 가리는 부분도 없고 상대적으로 편한 컨트롤로 원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플레이어가 세팅되고, 바로바로 클릭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게임플레이 난이도가 달라져요. 무엇보다 따로 숨겨진 퍼즐이 있지 않는 이상 저 3단계 과정이 불편하다고 느껴져요. 이게 말로는 저 3단계 하는거 마우스,키보드조작,패드니까 더 빨리 조작되니 더 빠르게 끝낼 수 있으니까 별로 신경안쓰이는거아닐수도 있는거아님? 일지도 모르겠지만. 체감해보면 달라요... 플스나 PC판 발매할때는 최소한 퍼즐 외에는 좀 간소화 했어야 컨트롤이 편했을꺼에요. 다른 기종들은 컨트롤러가 더 편한것들이니 그거에 맞춰서 수위 인공지능을 상승시켰는데, 수위가 오기전에 황급히 열쇠따고 들어가고싶은데 '화면확대 > 자물쇠 눌러서 품 > 문 눌러서 열기' 가 아니라 시점고정 생략하고 플레이어 몸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면서 '자물쇠 품 > 문 눌러서 열기' 이렇게 했어야 덜 불편할겁니다. 특히 시점고정되면 플레이어도 거기서 못움직이 | 25.03.17 20:22 | | |

(IP보기클릭)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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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ool
이고 있습니다. 구작은 수위한테 안 걸릴려고 앉아서 자물쇠풀면서 시야 두리번 거리면서 시야확보 했는데 말이죠... | 25.03.17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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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ool
정성추 | 25.03.17 20:30 | | |

(IP보기클릭)125.143.***.***

looool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 25.03.17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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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판은 유지민(추가 히로인)이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원스토어판에는 포함되어 있나요?
25.03.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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