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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1, 비포더스톰, 2, 트루컬러 까지 다 했던 팬인데 이번에 DE 플레이하고 너무 실망해서 엔딩 보자마자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굳이 맥스 콜필드를 주인공으로 하지 않았어도 됐을터인데 장사 하려고 억지로 출연시킨 느낌..ㅠㅠ 덱나인이 이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간다면 더 이상 LIS 프랜차이즈 게임은 안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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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요소는 라이스 시리즈 유구한 전통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작은 너무 지나칠정도로 노골적이었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았음) 전작 주인공들에 대한 존중도, 전 제작사에 대한 (돈노드)예우도 너무 없어요. 저는 지금까지 이해가 안되는게 왜 잘 끝난 이야기의 주인공을 억지로 다시 출연시켜서 망쳐버리는건지... 그냥 캐릭터를 돈 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보는거 같습니다 팬으로서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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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요소 얼마나 거슬리길래 그 집마가 중도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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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하면서 1편의 주제와는 너무 동떨어진 엔딩이라 뭘 주제로 말하고 싶엇는지 모르겟네요... PC요소는 많긴 한데 스토리에 그닥 상관없는 것들이라 반대로 말하면 있으나 없으나 스토리에 상관도 없는 걸 왜 넣엇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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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1, 비포더스톰, 2, 트루컬러 까지 다 했던 팬인데 이번에 DE 플레이하고 너무 실망해서 엔딩 보자마자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굳이 맥스 콜필드를 주인공으로 하지 않았어도 됐을터인데 장사 하려고 억지로 출연시킨 느낌..ㅠㅠ 덱나인이 이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간다면 더 이상 LIS 프랜차이즈 게임은 안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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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료
이번작하면서 1편의 주제와는 너무 동떨어진 엔딩이라 뭘 주제로 말하고 싶엇는지 모르겟네요... PC요소는 많긴 한데 스토리에 그닥 상관없는 것들이라 반대로 말하면 있으나 없으나 스토리에 상관도 없는 걸 왜 넣엇나 싶기도 하고 | 24.12.05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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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요소 얼마나 거슬리길래 그 집마가 중도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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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마니앙
PC 요소는 라이스 시리즈 유구한 전통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작은 너무 지나칠정도로 노골적이었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았음) 전작 주인공들에 대한 존중도, 전 제작사에 대한 (돈노드)예우도 너무 없어요. 저는 지금까지 이해가 안되는게 왜 잘 끝난 이야기의 주인공을 억지로 다시 출연시켜서 망쳐버리는건지... 그냥 캐릭터를 돈 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보는거 같습니다 팬으로서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 24.12.05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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