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CGV] IMAX 기획전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10000원

[SmiIe]

<너의 이름은.>은 2017년 첫 개봉 행사 이후 첫 아이맥스 상영입니다.

<날씨의 아이>는 개봉 1주차 이후 첫 아이맥스 상영입니다.

두 영화 모두 디지털 IMAX 컨버팅이 되어있습니다.

출처 : http://www.cgv.co.kr

[주주주우]

너의이름은은 다시 보고싶긴한데 코로나때메 참...

[멀티가최고]

날씨의아이 기대 믾이 했는데

[마지막기술]

만원에 두 개 다 틀어주는 건가요?
그나저나 코로나때문에 영화관 안 간지 한참 지났네요

[SmiIe]

만원에 영화 1개요

[마지막기술]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이렇게 틀어주면 좀 솔깃할듯

[마지막기술]

아.. 한 개 군요

[나르가]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보러 갔을텐데... 아니면 코로나라서 할 수 있는 기획인걸까...

[SmiIe]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이런 기획도 없었을것같네요

[나르가]

뭐 그렇겠죠 ㅋㅋㅋ

[Falchion]

날씨의아이 정말 재밌게봤는데 다시 해주니 한번 더 보러가야겠네요.

[hydyjh86]

코로나 + 미디어캐슬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ㅋㅋ

[Sierra-312]

코로나를 뚫고 나와 돈쓸사람은 오타쿠 밖에 없다는건가

[Falchion]

바로전에 조커 아이맥스 재개봉 했는데도 하루 관객수가 400명도 채 안나왔을 정도로 요즘 영화계가 상황이 안좋긴합니다.

[엘카리안]

그렇다는건 소비층을 매우 정확히 판단한거군요...

[powerket]

이 댓글 보고 cgv 무비차트 보고 왔는데 개봉하는 신작영화 비중이 진짜 적네요.

[레몬향마티니]

코로나 걱정만 안됐으면 당장 예매하고 봤겠는데 ㅠㅠ

[단열했니]

걸즈앤판처 예매율보고 더쿠들은 예매를 하는구나 깨닫게된거죠. 일주일만 하기로한 걸즈앤판처도 추가로 더 상영하기로 하구요.

[defector]

이럴떄 한국영화 머라도 틀고 쿼터좀 채워두지..연말에 또 1주일틀고 내리지말고

[오늘도다새거다]

아직 배정이 안 되었는지 상영시간표에 없네요

[我無]

CGV 전주효자 예매도 아직 예매가 안 떠요.

[돌사탕]

Cgv 홈페이지에 아이맥스 기획전에 상영할 영화같은거 요청하는페이지 같은거 없나요? 그래비티 다시 한번 보고싶은데..

[아리나공주]

날씨의 아이 못봤는데
봐야겠네 아이맥스면 땡기네

[또로롱]

오따끄 형제들 극장에서 만나요 ^^

[이을용]

날씨의아이 평이 어떤가요 너의이름은 하고 비슷한수준인지

[alpha dream]

너의이름은에 비하면 서사나 개연성 등은 조금 개선이 되었는데 여전히 장단점은 너의이름은과 비슷해요

[루리웹-0078057858]

이런 이벤트는 극장에 따라서 금방 종료할수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초반에 보세요.
작년여름에 공포영화 상영하는 이벤트도 분명 이벤트기간인데 목록에 있는 극장 중 태반이 상영을 안하더군요.

[랴퓨니타]

걸판4dx첫개봉 다음날갓는데 선착순필름이 이미 다나갓던데 상영관도 예상못할정도로 사람이 몰려온거니 이재 다른걸로 해보려는건가

[별고기]

코로나땐 오덕이 답이다

[AquaStellar]

오덕이고 뭐고 지금 다 노답임
지금 박스오피스 1위 영화의 1일 영화 관객수 총 숫자가 6~7천명대고
영화관 자체는 운영하지만 상영횟수와 상영관을 최소화 한 채로 운영중임

오덕이 답인게 아니라
오덕을 제일 마지막 타겟으로 선택한겁니다. 코로나 사태 신규 개봉 영화는 없고 기존 영화들 재개봉으로 간신히 채우고만 있어요

[카펫트]

페이트 헤븐스필3 은 언제 개봉이죠 ?? 이건 코로나 아닐때도 극장에서 거의 혼자 보긴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