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에서 용달일을 하는 오래된 루리웹회원 입니다
작년 가을 사무실을 내고 방사진/사무실게시판에 썰렁한 사무실 모습을 한번 올렸었는데
이런 홍보게시판이 생겨서 지금 막찍은 따끈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처음에 쇼파도 없었고 이사박스나 바구니도 없었는데
조금씩 구입하여 이제는1톤3대정도의 이사는 할수있게 자재를 구입했습니다
차가 많이 더럽네요
4년된 저의 밥줄입니다
처음엔 노트북을 갖다놓았었는데 14인치라 화면이 작아서 집에있는 일체형컴퓨터를
pc앞 인형은 전부 아들놈이 준것 입니다
요놈은 심심할때
이사 자재들
이제2주정도 된 일렉기타와 앰프입니다 나이50이 넘어서 기타를 배울려니
손이 안따라 주네요 그래도 하루에 2시간씩은 꼭 연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닉네임인 레드제플린의 staiway to heaven을 연주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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