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단체로 가을 분위기 잡고 찍어보았습니다.

[hellfid]

동네에 이런 곳이 존재 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가서 찍었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사람 안다니는 시각 많이다니는 시각을 철처히 체크 후에 갔습니다.

그래도, 한 두사람은 다니더군요.

상황 설정을 하고 찍었습니다.

가을이라서 분위기좀 잡고 찍는다고 찍었는데 결과물은 딴판이네요.

단체사진은 그냥 찍으니 재미 없어 보이더군요.

1.본래의 설정은 화난 아리사를 셰릴과 타카네가 풀어준다는 설정인데.....

  결과물은 타카네의 팔 때문에 아리사를 삥뜯는장면으로 보이더군요....

2. 본래의 설정은 셰릴이 아리사와 타카네를 이끌고 놀러간다?

   결과물은 셰릴의 포즈가 왠지 우리집 맛있어요 하는 밥집 삐끼 같습니다.

3. 그냥 단체샷 찍었어유....

무언가 아쉽네요.

다음엔 다르게 찍어봐야 겠습니다.

[ash1106]

멋지네여

[Xodus]

첫짤은 삥뜯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