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 아니고 한 2년전쯤부터 루테늄 점화플러그가 신상으로 나왔다고 자동차 커뮤에서 알음알음 회자되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알던기준으론 점화플러그 끝판왕은 덴소 이리듐 플러그였는데... NGK가 뭔가 한수 더 치고나가려고 루테늄으로 만든건가싶기도하고..
뭐 설명에는 스파크의 반복텀이 더 짧고 내열온도가 높아서 이리듐보다 더 우수한 소재 라고 하긴하는데..
갈아끼우고 나서 느껴지는게 전혀 ㅋㅋㅋ 체감이 1도 안되서 (근데 그걸 느껴도 그게 이상한사람이지 않나 싶긴하네요)
암튼 쓰다보면 뭐가 좀 더 나은건지 느껴질런지...
당장 가격은 비싸긴합니다.. 순정 이리듐 플러그가 개당 4천원~5천원인데 루테늄은 해외직구로 개당 8천원가량...하네요
국내에 들여와서 파는 업자들은 저걸 개당 2.5만원에 팔고있구요 와우....
암튼 7만키로 정비로 점화플러그와 이그니션 코일 교체해줬습니다
대충 요래 생겨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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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플라시보 효과죠 ㅎㅎ | 23.12.01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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