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빼버리고
순정꼽았습니다. 윈터타이어 11월에 눈온다해서 말일날인가?
꼽았는데 다 갈려서 전문가말로는 이거 껴봐야 의미없다해서 버렸습니다. 올해 하나더사야겠네요ㅜ
뺀김에 프론트를 잘보아하니
편마모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분명 10월쯤 얼라이보고 그랬는데말이죠. 타야집가보니 일체형했는데 순정보다 못하게 캠버도들어가있고 여튼 셋팅 문제라하더군요.
맘같아서는 3도정도 넣어야 직빨 코너 좋아질꺼다하는데 앞에 철심나올것같아 2쩜5도정도에 타협보고 나중에 좀더 넣자길래 알았다했습니다.
일체형하고다녔는데 완전 하드하게 셋팅했는데도 불만이있던게 순정이나 고만고만한 코너링 요철에서 쩜프하면 그담에 못잡아줘서 뒤에가 춤을춘다해야하나?
여튼 느낌이 원하던게아니여서 장착점 두번이나가서 셋팅한건데 동네 2만원짜리 셋팅만못하더군요. 많은사람이 빠는 업체는 한번더 의심을해보기로 했습니다.
여튼 새로 셋팅하고 딴차가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잘 셋팅해서 트랙데이가보는게 올해 목표입니다.
트랙이 그렇게재미있다더라구요.
저도 남들 다타는 현기차 탑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현기마크 붙이면 이쁠까요? 개인적으로 이쁜것같아서 붙여볼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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