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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여자가 받고 싶은 선물 1위 - 화이트데이선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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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아프다고 해서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남편이 밥 좀 해달랜다고 얼굴도 안보고 훌쩍훌쩍 울건 또 뭐요 난 좀 이해가 안되네.
13.03.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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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왓능가?
13.04.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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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만원짜리 가방 사오면 미쳤냐고 환불 하라고 하는게 당연한 여자 만나고 싶다.
13.04.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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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죽겠는데 밥 해달라고 하면 서러울수도 있죠;; 죽이라도 사온다던가, 내가 알아서 챙겨먹을테니까 쉬고 있어라고 해줄 수도 있는건데 말이져;
13.04.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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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닉네임은 착한 의미인가?
13.04.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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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은 채널 넘버뽜이브가 짱..^^
13.03.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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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넬,부자웹답다.
13.03.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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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엽다/ 욕좀하지마 세꺄~ 돌직구가 니 친구냐? | 13.03.16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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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아프다고 해서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남편이 밥 좀 해달랜다고 얼굴도 안보고 훌쩍훌쩍 울건 또 뭐요 난 좀 이해가 안되네.
13.03.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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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통치약으로 나으셨잖아요 그래도 바로? | 13.03.16 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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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달라고 울먹하는지 어찌아시느니?? 같이 살고 샤넬백 일시불로 끊어주면서 이해해주는 남편이 암말도 안하는뎅 | 13.03.16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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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놈 글못읽냐? 본문에 써있잖아. 병진이네ㅋㅋ 부부사이 일은 부부만 안다지만 글을 이렇게 써놓으면 당연히 저런반응 나오지. | 13.03.16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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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픈게 아니라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다잖아요... | 13.03.20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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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편분이 아플 때의 아내분 태도를 봐야 알겠죠. 자기 아플 땐 생각 안하고 '남자가 뭘 감기가지고 낑낑대' 라고 할지, 아니면 위로하며 배려해주고 정성들여 간호해줄지. | 13.04.15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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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 둘인 유부남입니다. 아픈날은 시켜 먹을 수도 있죠. 자기가 감기 심하게 걸린걸 남편이 아는데도 된장찌게 해달라고 하면 서운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희 집사람이 저렇게 해도 전 이해 할것 같은데요. | 13.04.15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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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님은 아직 총각인듯 | 13.04.15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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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죽겠는데 밥 해달라고 하면 서러울수도 있죠;; 죽이라도 사온다던가, 내가 알아서 챙겨먹을테니까 쉬고 있어라고 해줄 수도 있는건데 말이져; | 13.04.15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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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울수도 있겠는데 아내분도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못하겠다고 말씀해주셨음 좋았을걸ㅎㅎ; | 13.04.15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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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편이 울 차롑니다. | 13.04.15 2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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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살림하는데 된장찌게 차리는게 울일인가? 된장찌게까지 끊여논거 차리기만하면 되는건데 | 13.04.15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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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되네. 아내가 아프다 하면 대충 시켜먹거나, 좀더 매너가 좋으면 죽같은 거 사와서 챙겨준다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아파죽겠다는데도 남편 들어오면 밥은 다 챙겨주고 다시 쓰러져야하는건가? 된장찌개 데워주기만 하면 되잖아라고 말하는 윗 사람, 그럼 스스로 데워먹으면 되잖아? 글쓴이분이야 이벤트하려고 그런 것 같지만.. | 13.04.16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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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네 맞습니다 전업주부는 밥하는게 일이죠. 근데 회사원도 너무너무 아프면 병가내고 하루 정도는 쉬지 않습니까? 일을 할 수 없으니 쉴 수 밖에 없구요. 진짜 그게 울 일이냐고 하시는 분들은 결혼하지 마십쇼. 아니면 꼭 결혼하실 분에게 난 마누라가 아무리 아파도 밥을 차릴 수 있을 정도의 노예를 원한다고 말씀해주세요. | 13.04.16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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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유가 힘들다면 아프고 화나신 어머니한테 된장 끓여달라고 할때 기분이 어떠실까요? | 13.04.16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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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꼭 자기 몸 조금만 안좋아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함 "내가 몸이 아파서"드립치면서 | 13.04.16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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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집에 가정부 없나????? 보통 가정부가 저녁까지 다해주시고 퇴근하시던데 | 13.04.16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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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핸드백의 로망은 늙어서도 차고 있으면 어려 보인다는거 인데 백이 좀 노티나 보이네요... 맘 상하셨다면ㅈㅅ;;
13.03.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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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모델이 가장 잘 나가고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자인입니다. | 13.03.18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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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자인 이니까 당연히 올드해 보이겠죠 라이크헬 님이 잘보셨네요!! | 13.03.19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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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도 저디자인 카피제품들 많이들 매고 다닙니다. 사진을 좀 못찍으신거 같은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깜찍합니다 | 13.03.20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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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이 차고 다니는 라인도 있습니다. 위에 나온 것도 그렇고 티파니 백이라고 불리는 라인도 그렇고.. 샤넬이 바보도 아니고 젊은 층의 취향도 생각 하겠죠? ^^;;; | 13.04.15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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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젊은 디자인이 좋다해도 오래 하고 다니려면 클래식한게 짱이죠..... | 13.04.15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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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얼마짜린데, 일이년들고 다닐꺼라면 유행따라가는 디자인도 좋겠지만, 오래 들고다니려면 오히려 유행과는 상관없는 디자인이어야함. | 13.04.15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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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들 사이에서는 소위 먹어주는지는 몰라도 시장가방에 샤넬마크만 단거같음 그닥 귀티는 안나네요 | 13.04.15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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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13.03.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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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미테이션도 잘나와서 전철에서 잘보지 않으면 매우 흡사합니다~ 고삐리가 메고있는건 십중팔구... 그리고 가방으로 끝나는지는 않습니다 ~ 샤넬가방에 맞는 옷매치도 준비하셔야되요 후덜덜~
13.03.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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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들고다니는 짭퉁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재봉까지 완벽하게
13.04.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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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들고 다니는거 짭퉁보단 진퉁이 좋죠 진퉁 살 능력은 안되고 명품허세 풍기고는 싶은 된장들이 들고 다니는게 짝퉁이죠. | 13.04.15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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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시글 읽다가 덧글이 좀 그러네요... 그럼 덧글작성자 분 어머니가 명품허세 풍기고싶은 된장이라는 건가요?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하지만 말씀이 좀 그렇군요 | 13.04.15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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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크라운은 알바는 해봤는지 모르겠다.. | 13.04.15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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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크라운 저거 말하는 뽄새 보게..ㅉㅉ 그럼 클라나타니아님 어머니가 명품허세 풍기고 싶은 된장이라는 거냐? 너 샤넬 진품이 얼마인지는 알기나 하냐?ㅋㅋㅋ 샤넬 같은건 품질이 좋고 카피를 완벽히 했을때 이미테이션 이라도 몇십만원 가볍게 호가한단다. 내가봤을땐 넌 짭퉁 살 능력도 안되는거 같다만..ㅋㅋ 넌 이왕들고 다니는 거 샤넬 진퉁백 주변 사람한테 사주고 나서나 그런 말 해라ㅉㅉ 일단 샤넬같은 명품들의 경우 디자인이 예쁘고, 쉽게 질리지 않고 유행도 잘 안타니 같은 가격이라면 중저가 백보다 이미테이션 이라도 사는 거다. 넌 이왕 들고다니는 거 진퉁 명품백 몇백만원 짜리 아무렇지도 않게 살 능력이 되는가 보구나ㅋㅋ | 13.04.15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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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왓능가?
13.04.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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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 | 13.04.15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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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결혼해서 경제권 아내에게 다 빼앗기고 용돈 받아 사는데요.. 카드도 쓰면...바로 아내 핸드폰에 문자로.... 어떻게 저렇게 지를 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요즘 남편들 다 용돈 생활하지 않나요?
13.04.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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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700만원짜리 백을 충동 즉구하는분들은 부인들한테 경제권 않주죠 부인들도 굳이 경제권 않받아도 상관 안합니다 ㅎㅎ | 13.04.15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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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지랖 넓으신 분들이 많네요. 자기 와이프가 좋아서 내 일해서 번돈으로 선물 해준다는데 뭔 호구라느니 노티난다느니;;
13.04.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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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불 ㅠㅠ
13.04.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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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거라면 빨리 사는게 좋죠 샤넬은 가격이 매년 오르니까요.. | 13.04.15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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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만나는 여자친구도 아니고 앞으로 함께할 아내한테 화이트 데이 기념으로 선물한건데. 뭘 그렇게 아니꼽게 보시는건지 -.-;;; 남 흉 보지 말구 자기 애인이나 관리 잘합시다.
13.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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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없으니까 흉을 보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 13.04.15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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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있는지 없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 13.04.15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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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지 남일에 뭘 감나라 배놔라야. 진짜 너나 잘하세요네.
13.04.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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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든 말든 여력되면 사주는거지 거참 남의 집 사정에 엄청 관심이 많으시네요 들
13.04.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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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엄청나게 인기있는 사치품(우리나라에서만 명품)이라서 그런지 쇼핑백도 몇 만원에 거래되던데.... 그건 좀 정신이 멍~ 하더군요.. 암튼 아내분이 좋아하시겠습니다.. ^^
13.04.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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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악플다는사람들이 많쿠나~~~ 버는만큼 쓰는거지 뭘 말들이..ㅋ
13.04.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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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13.04.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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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면 70%는 들고있지요 ㅋ 화이트데이 선물이 이정도면 다음 기념일은 과연 ㅎㄷㄷ
13.04.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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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받고 싶은 선물 1위 = 돈
13.04.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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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남자가 받고 싶은 선물=여자 몸=성관계 | 13.04.16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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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여자도 사는 세상인데 뭘 세삼스럽게 | 13.09.04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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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해가 가긴 하는데... 화이트데이 가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는 날인가는 이해를 못하겠음..
13.04.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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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몇백 나가셨을듯.. 더할려나? 뭐 평생간직하기엔 딱 좋은 아이템이라능......
13.04.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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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제품은 관리하기 어려워요...ㅋㅋ 평생간직해서 뭐 손주한테 물려주고 이딴거 할라면 딱 2가지 밖에 없음... 시계랑 만년필 -_- | 13.04.1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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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부자웹...과자 업체들이 대목 만들려고 날로 만든 화이트데이에 저정도 선물이면 생일이나..결혼기념일에는 먼 선물을 주실지 상상도 안되네요..
13.04.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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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근데 이분 글쓰신거 보니 죄다 부인한테 명품선물한 글이네요..생일, 기념일 마다 명품백 그것도 수백이상짜리 사주시는게 일상이신듯 한데..평범한 유부남들 보면 솔직히 꼴받긴 할듯..진짜 마누라 친구 남편중에 글쓰신분 같은분 없는게 다행이라 해야 하나..ㅎ
13.04.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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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레더백을 아는 사람은 에르메스, 콜롬보, 발렉스트라, 보네가 베네타에서...
13.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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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좀 먼가 아시네... 울 어머니도 카멜 버킨백 있으신데. 아버지 사주신거 긴 하지만. | 13.04.15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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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협찬은 에르메스? ㅋㅋㅋ 샤넬 제품짤방인데 에르메스 쇼핑백에 눈길이 더 가네...
13.04.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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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멜 쇼핑백 안엔 도대체 머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님도 저랑 같으셨네 | 13.04.15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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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저런 가방도 와이프한테 사주는거 보니 능력남이라 부럽긴 하네요 ㅋㅋ 근데 집이나 차는 둘째치고 옷이나 시계, 구두도 이만큼의 투자를 하는지 궁금함 vvip 대우 받아서 매 신상품 런칭때 초대받아서 만찬 겸 쇼핑하는 정도의 사람이나 혹은 패션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아니면 거의 다 사람들이 알아보는 브랜드에서 잡화만 구매 ㅋㅋ
13.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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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구두 시계도 이만큼의 투자를 한다는 짤방 올라오면 정말 인정해드림
13.04.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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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댁이 뭔데 남을 인정하니 마니 합니까 ㅋㅋㅋ 댁부터 인증하이소 | 13.04.15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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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게시물 봤는데 다 영수증 올려놨던데요 로렉스 시계랑 루이비똥 가방 까르띠에 시계 900만원짜리 샀다고 ㅋㅋ 그냥 자기 비싼거 샀따고 일덕 사이트 루리웹에 와서 덕후들 상대로 돈자랑 하면서 혼자서 실실거리겠죠 ㅋㅋ
13.04.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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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 닉네임은 착한 의미인가? | 13.04.15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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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악당배추/댓글 주욱 보다가 여기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 13.04.16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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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저런 가방을 사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키워놔야겠네요ㅎ^^ 샤넬 가방 선물받는 아내분도 부럽고, 선물하시는 탱커님도 멋져보이네요.
13.04.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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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금칠이라도 한듯한 가격
13.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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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공개좀 하지...
13.04.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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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670마넌? 680마넌? 그정도 | 13.04.15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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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80임 | 13.04.15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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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캐비어 미듐은 매장가 600~650 사이입니다. 올랐어요. | 13.06.21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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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사람들의 무의미한 열폭이 보인다
13.04.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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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만원짜리 가방 사오면 미쳤냐고 환불 하라고 하는게 당연한 여자 만나고 싶다.
13.04.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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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딴지 한번 걸어볼까요? 바닥재 보니깐 그리 잘 사시는건 같지않은데요? 저야.. 죄인이라 집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못지내서 혼자서 원룸 생활이나 하지만. 우리집 바닥 은 저런 싸구려 안깔아놔서.
13.04.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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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닥재가 싸보인대 ㅋㅋㅋㅋㅋ 진짜 아주 까고싶어서 혈안이 되었구만 ㅋㅋㅋ | 13.04.15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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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바닥재 값은 얼마요? | 13.04.15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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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젠장할 // 돈 자랑하는 사람한테 바닥재 가 싸구려 같아서 좀 좋은거 쓰시라고 제가 딴지 걸었는데 왜 님이 열폭을 하세요? 글구 돈질 하는데 저렇게 싸구려 장판에 사는거 안타까워서 한마디 했는데? 글구 아버지 어머지 사시는 집에 바닥재 가격 자랑 하려고 하는거 아니니깐 님은 신경끄쇼 | 13.04.15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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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놀랬어 // 열폭 뜻은 알고 쓰시나... 열폭은 그쪽이 하는게 열폭이고요;; | 13.04.15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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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갖고 되도않는 태클걸어놓고 이렇게 당당하게 반론할 수 있는 멘탈을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정신병은 있으신듯 하니 병원 한번 찾아보시길 | 13.04.15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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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쪼금 일리는 있어요? 바닥재 싼 거 맞네요 ㅋ;; 저거 나무무늬만 그려져있는 비닐인데?ㅋㅋ | 13.04.16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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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랭// 근데 서초동 집에서 싸구려 바닥재를 쓸까요? 아닐 것 겉은데. 잘못 보신 거 아님? | 13.04.16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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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아니면 개호구 둘중 하나
13.04.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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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돈벌어서 자기랑 같이 살고있는 부인 준다는데 왜들 난리인겨 -ㅁ- 호구는 장래도 깜깜한데 뭣도 모르고 퍼다주는게 호구고 저건 부인이잖아 평생 살 부인 -ㅁ-...
13.04.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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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의 저 이름을 보니 응가맨이란 닉으로 유명하셨던 그 분이 떠오르는군요
13.04.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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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를 그려놓은 캐릭터로 만화에 자주 출현하시던 그 게임잡지 편집자? | 13.04.15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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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이비똥하고 샤넬하고 비슷한 수준인줄알았는데 아는 여자가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눈으로 날 ㄷㄷ
13.04.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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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에르메스 우산하나 가지고 싶다...피규어 몇개 안사면 살수있는데 못사는걸보면 덕후는 맞는듯 --;
13.04.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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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받고싶은 선물 1위 - 핫토이
13.04.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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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13.04.15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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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랑 채널이랑 스펠링 헷갈려서... 뭐야 짝퉁인가? 했더니 저 스펠링이 맞는거였구나..-.-;
13.04.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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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좀 해줘야겠네. 전날 금일봉까지 줬다잖아.
13.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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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선물해주는데 호구라는 애들은 뭐냐 도대체 한심하다 진짜
13.04.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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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핵심은 자랑질이죠. 돈많다고 자랑하는걸로 보여집니다. 만약에 본인이 정말 정성을 다한 선물을 선물한다는 글이었으면 이런 댓글 안달리겠죠
13.04.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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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수백만원짜리 명품백 일시불로 질러서 선물한 걸 사진으로 찍어올리면서 좋은 말만 나오길 기대하는 게 웃긴거지ㅋ
13.04.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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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좋은 염장이다
13.04.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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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0 ? 0 하나 잘못붙인거 아니구요 ? 정말 ?
13.04.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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