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래된 친구 10년지기 친구 mx510을 이젠 보내줄때가 된거 같네요 ...
이녀석 정말 명기였는데.. 내구성 하며 마우스 성능또한 그당시 마우스치곤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제 반평생을 이녀석과 함꼐 FPS 전장터를 누볏던 시절이 그립네요
2번의 소생을 거치고 이제 그만 놓아줄때가 된듯합니다.
편히 쉬어라..
역시
개봉할떄 빡스 뜯을떄가 가장 행복한듯해요
어서 오너라 신참들아 우리집은 처음이지 ?
오프라인과 온라인 이 무려 2마넌 정도 차이 나길래 그냥 온라인으로 마우스를 주문하면서
남은 2마넌으로 마우스 번지도 이참에 한번 질러봣습니다.
우선 마우스 번지부터 개봉을 +_+ㅎㅎ
일단 포장 깔삼합니다. ㅎ
이녀석을 고른 이유는 일단 스타크**의 시조 탱크가 생각나서 선택 했습니다.
저기 머리 부분은 실로콘 재질로 되어있어 상당히 말랑 말랑 합니다 ' -'!!
G502 주문하면서 간단한 클리너도 주문 !!
전자기기에는 먼지가 끼기 쉬우니 =ㅁ=
이런걸로 간단히 키보드 마우스 사용 후 딱아주면 좋죠
딱기전에 물끼 쪼금 짜주고 =ㅁ=ㅎㅎ
자오늘의 메인 뒤쉬 내 mx510의 뒤를 이을 G502입니다.!!두둥
박스 포장이 책자처럼 되어 있어 안에 내용물을 잘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넘을 고른 이유는 역시 룩딸 인듯합니다.
402이랑 처음에 많은 갈등을했지만 역시 저는 룩딸 ..
선꼬임 방지선에
마우스 추 까지 ..!
추디자인도 상당히 중2 중2 하니다.
아래뚜겅은 똑딱이가 아닌 자석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냥 힘조금 주면 잘열리더라구요 ..
설치 샷입니다. :)
G 램프가 참 이쁩니다.
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
신참왔다 잘해줘라!!
측면샷
휠 과 버튼 클릭 영상
음 사용해보니 확실히 후세대 모델이라 그런지 ..
감도가 좋터군요 무엇보다
DPI메크로가 한탭에 5개 총 3탭으로 구성 되어서
15개의 세팅과 오른쪽 버튼을이용한 쉬프트 모드 까지 ..
으흠 이런 mx510에선 없던 기능이라 신기했습니다.
요즘 로지텍 내구성이 별로다는 말이 자주 들려서 쪼금 걱정이긴하지만.
mx510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버텨줬으면 합니다.
편히 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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