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된 놋북도 심심하면 블루스크린 뜨고 해서
새로 장만했습니다.
ssd는 놋북에 달아뒀던거 그대로 끼워썼습니다.
다나와 목록은 편의를 위해 찍었고 실제론 발품 좀 팔아서 샀습니다.
대강 설치해놓고 보니 녹투아가 물건은 물건입니다.
조용한것도 헛웃음이 나오는데,,그렇다고 또 발열을 못잡는것도 아니네요 ㅋㅋ
그저 신기합니다.
전에 소프트웨어 게시판에 올렸던 윈10프로 버전을 이제야 써먹고 있네요.
11번가에서 현금+캐시백 탈탈털어서 샀던건데,,확실히 윈도7은..뭐 생각도 안나네요...ㅎㅎ
요즘은 퇴근도 늦고 해서,,
게임할 시간도 많지 않고..때마침 웨이퍼 아조씨를 만난 암드 소식듣고
7월 초엔 RX480이나 지를 생각입니다.
1080은 막상 나와보니 dx12와 비동기쪽 지원이나,,신공정임에도 클럭을 크게 끌어댕겨서 낸 성능이라 미래가 별로라고 판단하고,
예산에서 480사고 남는 돈은
(주변에 계신 형수님들의 강권에 따라)적금에 던져넣든지...친구랑 여름휴가때 쓰던지 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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