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톤 케일
장점: 동기들과 달리 제약이 없다.
상대 중요 몬스터를 가지고 와서 플랜을 망치는 도파민은 1등
단점: 초동의 불확실성
후공일 때 돌파 능력이 절망적임.
훔치기에 실패했을시 이를 복구할 능력이 전무
순수로서의 성능은 상당히 부족한지라 용병의존도가 높음.
뭔가 크오브때 룡화? 포지션 인갑다도 그정돈가 라는 생각이 드는
일단 제일 큰 문제는 훔치기 실패시 리스크가 걍 패배다 보니...
그래도 제약이 없다보니 혼합 구축은 연구는 잘 되는데.
헤카톤케일만의 강점이 아직은 없다 정도
뭐... 중요 카드 하나 잘 훔쳐서 이겼을때 도파민은 GOAT일지도
에니아크래프트
장점: 번뎀 + 고타점으로 인한 준수한 킬캐치 능력
에이스인 아토리마르의 준수한 후공 돌파 능력과 귀찮은 뒤집기 효과
무한정의 공격권
턴제 없는 유사 서치
단점: 아토리마르 빼고는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 메인몹들의 견제 능력
리버스 특유의 수동성
서치 효과로 지불하는 라이프가 상상 이상으로 압박 필드를 만들고 나면 라이프가 절반이하
펜듈럼 + 리버스라는 조합으로 인한 카운터들 및 에니아크래프트 입장에선 손을 쓸 방법이 전무
첫 주때의 인상에 비해 거품이 좀 많이 꼈다는 결론
일단 첫주때 애들이 좀 효과도 길고 플레이 방식도 특이하기에 정보의 불균형빨도 좀 있었다는 느낌.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리버스 테마인데 리버스 효과가 대부분 안 무섭다정도
지뢰를 해체해도 대부분이 한타이밍씩 느려서 뭐 기별도 안 간다 이겁니다.
그래도 에이스의 후공돌파력은 상당히 우수한데
얘도 리버스가 없으면 상대턴에 바보라는것이 참...
서치 효과 코스르로 지불하는 라이프가 900씩 들다보니 이것도 생각 이상으로 아프다는 평
킬러튠
장점: 준수한 저점
유사 드테 느낌의 자원 회전력
레드씰이라는 0턴에도 나올 수 있는 강력한 에이스
단점: 튜너 + 튜너라는 소재 조합이 상당히 마이너라 결과물 용병을 찾기가 힘듦.
튜너라는 제약도 꽤 귀찮
후공때 특정패가 아니면 많이 불리함.
공격권이 좀 적고 일소권에 저격 당하면 많이 아픈 느낌
일단 다시 제일 성능픽인 느낌?
그래도 성능 자체가 특출나게 쎈건 아니다보니 이전에 소스 가격이 1만엔 이상씩하던게
이젠 7천엔 정도에 구할 수 있을정도
레드씰은 확실히 강력한 에이스
근데 메인몹 일소에 패트랩 맞으면 다른 조합패가 있는게 아닌 이상 겁나 아파
거기에 후공에 특정 2핸드가 아니면 답이 없다....
거기다 튜너 제약과 튜너+튜너 소재 때문에 생각보다 결과물 이슈가 있다고
그래도 마나둠 프라임하트가 소재 + 킬각 요원으로 나름 취직한건 의의일지도?
총평
티어 싸움은 된다느낌
근데 크오브와 저헌이 눈을 높여버린 상황이라 아쉽다는 얘기도 많은 상황
(IP보기클릭)14.58.***.***
라이프 지불이 은근 아픈 지속계 쓰는 덱... 클리포트와 엘드리치의 킬각력 올라간 후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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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지불이 은근 아픈 지속계 쓰는 덱... 클리포트와 엘드리치의 킬각력 올라간 후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