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트 패치 + ENB, 모든 옵션 풀옵 입니다.
1950년대 부터 2014년 현재까지 로스터를 전부 선택할 수 있는 7.6G 짜리 패치...;;
하지만 어마어마한 용량 값은 확실히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장' 빠입니다.
'필 잭슨'도 좋아해용
너무 좋았던 '조던', '피팬' 콤비
미국산 빨갱이 '로드맨'
하지만 리바운드 하나는 어마어마...
루즈 볼에 대한 집념도 대단대단 ~
유일하게 조던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병이 충격이었던 '매직 존슨'
같은 팀도 속이는 마법의 패스
스카이 훅 '카림 압둘 자바'
왕자 '레리 버드'
킹콩 '페트릭 유잉', 해군제독 '데이비드 로빈슨'
드림 쉐이크 '하킴 올라주원'
사기적 뱅크슛 '팀 던컨'
킬러 크로스오버 '앨런 아이버슨'
아쉬웠던 '샤킬 오닐', '앤퍼니 하더웨이'
픽 & 롤의 정석 '칼 말론', '존 스탁턴'
밀러 타임 '레지 밀러'
코트 안에선 서로 못 죽여 안달, 코트 밖에선 서로 좋아서 안달 '마이클 조던', '찰스 바클리'
'조던', '바클리'와 다르게 밖에선 의외로 사이가 나쁜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
아트 덩크 '도미니크 윌킨스'(우)
그에 보답한 조던의 '에어 덩크'
마지막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으로 마무으리
P.S 저와 같은 과거 90년대 NBA 팬 분들껜 이보다 좋은 패치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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