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어둠에서 활동하며 발도제님을 힘들게 하다..
잠시 빛으로 외도를 했습니다..
스파이더맨 관련 그림인데.
첫번째에 나오는게 이번에 개봉하는 3탄에 나오는 베놈이고
2.3번째 베놈과 싸우는게 카네지라는 캐릭터로..
베놈에 기생했던 외계 생물의 조각이 클레스터라는 연쇄 살인마 몸에
기생해서 탄생한 괴물로 베놈보다 더 강합니다..
호흡을 하지 않아도 살수 있고 거미줄로 무기도 만들수 있지요..
이놈 죽인다고 베놈하고 스파이더맨하고 힘을 합치죠..(그래도 못이김)
4번째 그림은 톡신이란 캐릭으로 생긴건 저래도 정의의 히어로 입니다..
카네지의 조각이 경찰관에게 씌여서 탄생한건데..
경찰관의 정의와 봉사정신 때문에 히어로가 되지만
본래 카네지의 분열체라서. 카네지가 가지고있던
광적인 살인충동이 맞부딪처서 고생하는 캐릭이죠..
나머진 메리제인하고..
피터와 메리제인의 딸이자 스파이더 걸인
메이 파커랑
스파이더맨의 전 애인이자 협력자인 블랙 캣 입니다..
3에서 나왔으면 했는데..결국 안나오는군요..
아 그리고 발도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저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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