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MSX 격돌 패넌트레이스 2 (RC766)

[메가롬팩]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전에 올린 그라디우스고파의야망 덧글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세번째로 좋아하는 야구게임 입니다.
전작의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컴퓨터가 좀 바보같은 점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랩업하고싶어요.^^

[zzolly]

페넌트레이스니까.......야구.......가 아닐까 싶지만서도.....
아! 감이 안 잡힙니다!.
(마지막 사진의 남자는 누구?)

[묘제]

표지가 너무 귀엽네요.^^;;; 추천!!!

[009]

이거 재밌죠!!

[흥건남자]

데이타 저장용 디스켓 스티커도 있었던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참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었죠.
제가 박살낸 팩중에 2번째로 많이 했기때문에 묵념과 추천 들어갑니다.

[조대리]

실제케이스도 저런모양이군요..와 처음봤습니다 꽤나 홈런도 잘나와서 재미있었죠. msx때 국산걸 제외하고는 정식패키지란걸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롬팩님 덕분에 래트로갤에서 좋은작품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저도 묵념과 추천을...

[[信]경파잭키]

실제 케이스는 정말 너무 너무 반갑네요~♬

[따개비]

레이싱 게임이 아닐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야구 게임이었군요. 캐릭터 디자인은
왠지 모르게 기타루맨 일러스트레이터가 연상되기도 합니다(필명이 '326' 이었던가).
마지막 스샷의 남자는 MSX2용 게임의 득세 시절이 80년대임에도 스타일이 무척 세련
됐군요. 비슷한 시기의 이소룡이나 마츠다 유사쿠의 정장 차림을 보면 그 촌스러움이
장난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희소작품을 보여주시는 메가롬팩님께 추천드립니다. (^^)

[미친개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