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 바하송과 함께..
레온, 클레어, 셰리가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ㅡ^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5년 만에, 현질(ㅡ.ㅡㅋ)덕분에...
명작, "바이오하자드 2" 의 리메이크(플스4 RE:2)
게임의 엔딩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ㅡ^;
기념(?)으로 레트로 바이오하자드2 게임과 함께,
오픈 케이스 가볍게 올려봅니다.
"바이오하자드2" 의 오리지널 & 리메이크 게임 패키지~ ^ㅡ^
..RE:2 도 벌써 5년 전이라니..
세월의 흐름이 무섭습니다. ㅡ.ㅜㅋ
작년(2023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인,
바하4 리메이크 게임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데~ ^^
ㅡ.ㅡ
게임 잘 못하고, 똥손이지만...
100시간 정도 즐기니까, 인피니트 탄환 레온과
아머 아슈리(ㅋ)가 손에 들어오네요. ^^
무한 로켓포에도 꿈쩍 안하고.. ㅡ.ㅡ
팅~ 팅~
권총도 패링(?)해버리는 아머 아슈리의 위엄. ㅡ.ㅡㅋ
ㅋㅋ
..아니, 그거 입고 있으면 니가 최강이야. ㅡ.ㅡ;
여하튼 최신 바하 게임 잘 즐기고 있다가,
무한 아이템(DLC)들은 언제 풀리나~
하고 PSN 둘러보고 있는데...
2024년 신년 세일을 팍팍 하더군요. ^^
물론 5년전(2019) 게임이라 그렇긴 해도...
바하 RE:2 가 만원(997엔)! ㅡ.ㅡ!
(아쉽지만, 패키지 가지고 있으니까 패스~)
어?? 게임 내 보수 전부 해방(금) DLC ~
..2000원?? (203엔) ㅡ.ㅡ!
2천원이면 살만하지!!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만...
문제는 DLC 적용할 게임이 없네요. ㅡ.ㅜ
(일본 계정 DLC, 한국 계정 DLC 는 별개~)
그래서, 일판 바하 RE:2 구입하려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마침, 좀 옛날(?)게임이라서 그런지
꽤 저렴하긴 한데...
(Z버전(잔인한거 덜 삭제판)이 1800엔.)
베스트판은 왜 또 3만원이야? ^^;
가격 책정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ㅋ
일본 게이머들은 잔인한 거 싫어하나 봅니다.
Z 버전은 넘쳐 흐르는데.. 일반판이 보이지가 않네요. ㅡ.ㅜ
헉헉; 여기저기 열심히 발품팔다가 간신히 발견! ^ㅡ^
이, 일반판이 더 비싸!! (약 3만원) ㅡ.ㅜ
그래도 흔한 버전보다는, 조금 더 레어한 것이 좋아서.. ^^
일반판을 구입했습니다.
흐으.. 레온 & 클레어 ~
바이오하자-도 RE: 2
어이쿠, 상품 바코드 씰이 붙어있네. ㅡ.ㅡㅋ
스티커 떼주고~
아.. 지금 해봐도, 바하 리메이크 2의 좀비들은
너무 무섭습니다. ㅡ.ㅜ
오픈 케이스 ~
PS4 게임 디스크 매우 깨끗~ ^^
간단 설명서도 깨끗~
한국판과 함께~ ^ㅡ^
흐흐.. 거의 똑같네요. ^^
흑흑.. 많이 잡아먹혔습니다. ㅡ.ㅜ
너무 무섭고 어렵고, 재밌었네요. ^ㅡ^a
한,일 더블 오픈 케이스 ~
그리고.. 추억의 오리지널,
레트로 바이오하자드2 게임도 오픈해봅니다. ^ㅡ^
1998년 1월 29일 발매.
약 26년 전이네요. ㅡ.ㅜ
바이오하자드 2
서바이벌 호러~
아.. 너무 좋습니다. ^ㅡ^
이렇게 오리지널(레트로)과 최신(리메이크) 패키지를
같이 놓고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네요. ^^
어이쿠.. 세월의 흐름을 못이겨서~
메모리카드(ㅋ) 부착 스티커가 다 벗겨질 것 같네요. ^^;
디스크 1 "레온"편
디스크 2 "클레어"편
..솔직하게... 처음 PS 바하2의 게임 디스크를
봤을때 매우 생소했습니다.
옛날에는 복사 시디(그것도 레지던트 이블 2 버전)로
즐겼었거든요. ^ㅡ^;;
여하튼, 오리지널.. 추억의 레트로 바이오하자드 2편입니다.
와우.. 오리지널 캐릭터~
레온 & 에이다 ~
클레어 & 셰리 ~
흐흐 레온편 클레어편 디스크 갈아 넣고 즐기기~
옛날에 직접 해보고, 게임 잡지의 공략으로도
재밌게 보고 즐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추억의 게임 화면들~
플레이스테이션 퍼스트 컨트롤러 ~
레온, 클레어 ~
그리고 에이다의 모습. ^^
어후.. 릭커... ㅡ.ㅜ
그럼, 레트로 & 최신(?) 바하2 의 게임 스샷 조금 올리고...
게시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1998년 바이오하자드 2
2019년 바이오하자드 2 ~
1998년 레온~ ^^;
다, 당시에는 멋있었어요~ ㅡ.ㅡㅋ
2019 레온 S 케네디 ~
2019 클레어 레드필드 ~
캬.. 20년의 시간을 넘어서... ㅡ.ㅜb
쏘, 쏘지마~~ ㅡ.ㅜ
쏘지마!! 1998년 ~
1998년, 나는 레온이야~! 잘 부탁해~
2019년, 나는 레온 케네디. 당신은?
1998년, 나는 크레아~ 크레아 렛도휘-루도~
ㅡ.ㅡㅋ
2019년, 클레어.. 클레어 레드필드에요.
올드 & 뉴. 좋습니다, 헤헤.. ㅡ.ㅡㅋ
경찰서로 가!! 나도 갈꺼야~~
지금 해보면, 매우 불편한...
올드 바하 캐릭터 조작~ ^^;
파인~ 그리고 핸드건과 탄약.
한국판은 디스크 넣으면, "레지던트 이블" 로 나오지요.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하자드" 가 더 좋습니다. ^^
헤헤.. 거금 2천원 주고 구입한
보상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ㅡ.ㅡㅋ
일본판이라서 보기 듣기 공부도 할겸,
음성도 일본어로 설정하고 즐겨봤습니다.
유명 성우님들의 열연 덕분에, 귀도 너무나 즐거웠네요. ^ㅡ^
(레온 : 모리카와 토시유키 님 - 대표작 : 슈로대 쿄스케 난부 등
클레어 : 카이다 유코 님 - 대표작 : 건담 유니콘 마리다 크루즈 등
윌리엄 버킨 : 세키 토시히코 님 - 대표작 : 사포 블리드 카가 등)
외화 더빙 보는 기분으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
헉헉; 경찰서 입성. ㅡ.ㅜ
헤헤...
거금 2천원 현질의 맛을 보여주마. ㅡ.ㅡㅋ
나이프, 권총, 기관총, 로켓런쳐, 미니건 으로
무장 빵빵하게 쾌적하게 즐겼습니다. ㅋ
아.. 웰컴 레온... ㅡ.ㅜ
자신의 책상...
클레어~ 무사해서 다행이야.
우리 반드시 살아남아 보자구요~
오.. ㅋㅋ
그 유명한~ ^^;
FBI 등장이네요. ^^
저는 PC로 게임을 즐기지 않기에, 잘 모르지만..
이 모습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ㅡ.ㅡㅋ
레온 & 에이다의 만남 ~
2천원짜리 무한 미니건 맛좀 봐라!!
아앗.. 마빈 선배님... ㅡ.ㅜ
크윽.. ㅡ.ㅜ
야인시대 등장!
아 진짜 싫다.. ㅡ.ㅜ
(개인적으로 막 쫓기고 그런거 싫어합니다. ㅋ)
힐끗~
살아 있는 놈 없지? ㅋ
끈질기네~ ㅋ
덜덜;;
빨리 샷따 올리라고!! ㅡ.ㅡ
저런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어서,
나는 경관이 된거야!!
크윽.. 열혈 청년 레온이었는데,
바하4에서 너무 시크해졌네요. ㅡ.ㅜ
이 도시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
아.. ㅋㅋ
바하 RE:4 하다가 2 하려니까
아이템 소지 제한이 너무 빡세네요. ㅡ.ㅜ
1998년 당시에, 게임 잡지의 공략으로만
봤던 악어(?)탈출 씬도 이제는 게임으로~ ^^;
맨얼굴 FBI 가 이쁩니다. ㅋ
에이다 파트~
재밌는데 무서웠습니다. ^^;
남편분은 건강하시나요?
..와, 대놓고 멕이네.. ^^;;
표정, 표정.. ㅡ.ㅡ
휴식 끝난 레온, 차킹~
붕대 레온~
2천원짜리 무한 미니건 맛을 봐라!!
이번엔 내가 당신을 지킬거야.
..떴다, 마모루... ㅡ.ㅡ
윌리엄 박사님의 목소리를 딱 듣는데...
어? 이거 블리드 카가 같은데? ㅡ.ㅡ?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맞더군요. ^^
역시 리빙 레전드, 세키 토시히코 님~ ㅡ.ㅡb
그렇게 간단히 넘겨줄까 보냐!!!?
성우님 버프까지 받아서 흥미진진~
휴.. 역시 무한 무기가 좋아. ㅡ.ㅡㅋ
FBI 가 아니야!! 산업 스파이라구~
흑흑.. 멋지다~ ㅡ.ㅜ
G 바이러스를 넘겨~ 레온.
캬.. 이거 보고 바로 RE:4 틀어서~ ㅋ
6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을 보니,
게임하는 제가 더 감회가 새롭더군요. ㅋㅋ
김레온, 더 잘생겨졌음. ㅡ.ㅡ
다시 6년 전으로~
순정 김레온.. ㅡ.ㅜ
어후.. 끈질기다, 끈질겨..
잊어야지.. 전부 잊어버려야지...
ㅡ.ㅜ
클레어도~
2천원 짜리 인피니트 웨폰 셋 차킹~! ㅋ
어후...
셰리 파트가 제일 쫄렸습니다. ㅡ.ㅜ
도망다니고 숨는데, 오금이 저렸네요. ^^;
쿠소가키메!! 코카이사세테야루!!
건방진 꼬맹이 같으니, 후회하게 해주마!!
아.. 무서웠다... ㅡ.ㅜ
ㅋㅋ 뭔가 절묘해서 한 컷~ ^^;
..그림이 좀... ㅡ.ㅡ
크으..
고전 명작, 에이리언 2 가 떠오르더군요. ㅡ.ㅜ
오빠(크리스)에게 받은, 행운의 부적이야~
ㅡ.ㅜ
오오.. 여전사!
클레어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셰리를 만나서 다행이야. ㅡ.ㅜ
덜덜; 언차티드~ ㅡ.ㅡ
클레어 집에 놀러갈꺼야!!
열혈 경관 등장!
총알 좋아하지?
실컷 먹어라!!
저기, 둘이 사겨요? ㅡ.ㅡㅋ
어젯밤 처음 만났다고!! ㅡ.ㅡ
근데, 첫 데이트는 너무 화끈했지~
ㅋ
3명이 같이 있으면 괜찮아~~
저기, 날 양녀로 삼아줘요~
(뭐? ^ㅡ^;)
강아지랑 앵무새도 길러요~~
아아.. 그럴까~~
2천원 현질의 힘을 빌어.. 꼭 보고 싶었던 엔딩을 봤습니다. ^ㅡ^
RE:4 와는 또 다른...
공포와 멋진 재미를 선사해주었네요. ^^
= 너덜너덜 바이오하자드 콜렉션 =
추억의 플스 바하~ ^^
서바이벌 호러 ~
절대적 공포 !
이제 질 발렌타인의 탈출을 즐겨볼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ㅡ^
천원짜리 공룡 크라이시스 는 재미삼아 함께 꺼내봤습니다.
같은 제작사(캡콤)이기도 했고~ ㅡ.ㅡㅋ
공룡이 스고이! ㅋ
제트 코스터 감각의 공룡 호러~
언젠가는 이 게임도 리메이크 되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바하 시리즈의 매니아는 아니라서...
전 게임을 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씩 모아보고 다시 즐겨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합니다. ^ㅡ^
이제 RE:3 의 밀봉을 뜯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추억의 바이오하자드 2 ~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아이템 & 음반 수집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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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시물을 항상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명임 "이민호" 님~ ^ㅡ^ 덧글로 말씀해주신 바하 관련 이야기들을 보니...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ㅡ.ㅡb 저는 다른 게이머분들보다 많이 늦게, 하나씩 즐겨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1.21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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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鋼のzeel™ 님~ ^ㅡ^ ..흐흐, 수 많은 FBI 의 복장을 이 곳 루리웹에서도 많이 보았었기에.. 저도 오리지널 복장이 좀 어색(?)하더군요. ^^; | 24.01.21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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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러가자!! 님~ ^ㅡ^ 오오.. 그렇군요~ ^ㅡ^; 바하6편이 "한글판" 으로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로 즐겨보고 싶네요. | 24.01.25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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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시물을,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뒷모습킹카 님~ ^ㅡ^(__) 원 바이오하자드2를 고1에서 2넘어가는 때 겨울에 친구가 집에와서 같이 했던 기억이 : 저도 비슷한.. 그저 즐겁고 좋았던 추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말씀에 왠지 아련해집니다. ㅡ.ㅜ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4.02.17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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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셰니에 님~ ^ㅡ^ 흐흐.. 저도 올해 1월에 스토어에서 999엔(ㅡ.ㅜ)에 판매하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패키지를 선호하다보니, 그냥 패키지 사서 즐기고 있네요. ^^ | 24.02.20 2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