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제 2차 슈퍼로봇대전 OG O.S.T. (BGM 有)

[외국인 노동자]

트랙 21  = LOST CHILDREN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발매 당시(2012년 11월)에 구입하여, 무척 재밌게 즐겼던

PS3 게임 소프트 = 제 2차 슈퍼로봇대전 OG = 

그런 2차 슈로대 OG의 O.S.T. 를 구입했습니다. ㅡ.ㅡㅋ

음악 실컷 듣고, 게임도 좀 즐긴 후...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

 PS3 게임 소프트, 제 2차 슈로대 OG 의 O.S.T.

= 제 2차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입니다.

2013년 6월에 발매~

살짝 비싼 중고 제품 가격(약 20000원)이었지만, 그냥 덥석~!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나름 빳빳한 사이드 라벨~ ^^

 흐흐.. 플레이스테이션 3전용 소프트~ 

 음반 패키지 앞면~

 사이드 부분~

 뒷면~

 전부 합쳐 89 트랙~ ㅡ.ㅡ!

 2013년 발매~

 시디 4장~

 오픈 케이스~

 디스크 1 & 2

 디스크 3 & 4

 음악 시디를 케이스에서 꺼내면, 로보트 사진이~ ㅡ.ㅡㅋ

  음악 시디 4장 모두 함께~

 북클릿 오픈~

 정말 재밌게 즐겼고, 앞으로도 즐기고픈...

명작 PS2판 OGs 의 노래(BGM)들도 무척 좋았지만~ ^ㅡ^

2차 OG의 브금들도 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 ^^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코멘트 페이지~ ^^

 보컬송 가사 수록 페이지~

 발매 당시에, 6~7만원 주고 구입하여 무척 재밌게 즐기며 엔딩 본 후...

다시 잘 포장하여 소장중인,

= PS3 제 2차 슈로대 OG =  ^ㅡ^

 흐흐.. 현재는 다이소 냄비받침(..) 가격인 1000원부터~

비싸봤자 5000원에 쉽게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게임 소프트~ ㅜ.ㅜ

 멋진 연출과 그래픽에, 우와~ 하며 너무 재밌게 즐겼던 추억~ ^^

 플레이용 오픈 케이스~

 프린팅은 뭐.. 심심하죠~ ㅡ.ㅡㅋ

그럼, 올드 슈로대의 게임 스샷이나 조금 올리고...

게시물 마치겠습니다~! ^ㅡ^

 아직 쌩쌩한 현역 게임기 PS3에 소프트를 넣고~ ^^

 흐흐.. 7년 전의 세이브 파일~

당시에 2회차를 기약했지만..

아재 체력으로는 이제 무리... ㅡ.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무척 많이 등장하여,

귀와 눈이 즐겁습니다~ ^ㅡ^

 재밌는 친구들~ ㅡ.ㅡㅋ

 ..쿠스하 드링크... ㅡ.ㅡ

..누님들의 성교육(?)시간~ ㅡ.ㅡㅋ

 귀여운 프레시아~

 죳슈~ ㅡ.ㅡㅋ

멋있는 죠슈아 래드클리프~

 슈로대 MX를 무척 재밌게 즐겼었기에..

보면 그저 반가운 통키(?)~ ^^

 우어.. 아군 꽉 찼네~ ㅡ.ㅡㅋ

 크으~ 아재의 혼~! ㅡ.ㅜ

RUSHING DANDY~!

비록 전부는 아니지만, 이제는 음악 시디로도

멋진 2차 슈로대 OG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 강철의 고독한 늑대 (鋼鉄の孤狼) =

는 언제 들어도~! ㅡ.ㅡb

 낄낄~ 천상천하 물안경 로봇도 좋습니다~ ㅡ.ㅡㅋ

 슈로대 D 프렌즈(?)들의

BGM들도 무척 좋습니다~! ㅡ.ㅡb

 추억의 슈로대 MX~ ^^

 휴고 메디오

 아쿠아 켄트룸

 크다 커~ ㅋㅋ

 이그니숀~~! ㅡ.ㅡㅋ

 그리고 무척~ 좋아하는 BGM

= The Watchdog of Hell =

 렛츠 이그닛숀~!

 컷인 & 연출, 그리고 브금이 무척 멋진...

BGM = 프리케라이 가이스트 (フリッケライ・ガイスト) =

 ..니들, 전구(..) 안 벗어!!?  ㅡ.ㅜ

 아이비스 & 프렌즈의 BGM

= 유성, 밤을 가르며 Ver.H (流星、夜を切り裂いて) =

 아름다운 외모도 외모지만...

성우분이 워낙 레전드(CV : 이노우에 키쿠코)라

귀도 즐거운~ ^^

 펜릴 크래쉬~~!

BGM = 물과 늪의 나라에서 (水と沼の国から) =

 흐흐.. 쓰닌, 경제 호카게~ (CV : 이노우에 카즈히코) 

ㅡ.ㅡ

 BGM만큼이나, 연출도 무척 뜨겁습니다~ ㅡ.ㅡㅋ

 화끈한 BGM = 불꽃의 중화체육교사 (炎の中華体育教師) = 

^ㅡ^;

 ..ㅋㅋ 원래, 로리(..)캐릭터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ㅡ.ㅡ

연출하고 캐릭터 & 상큼(?)한 브금을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

..눈과 귀가 매우 즐거웠던 필살기(?) - 호두까기 인형 -

그리고 매우 상큼한 BGM

= 봄바람의 프레시아 (春風のプレシア) =

 용호왕~

브금, "나에게 적은 없다! (我に敵ナシ)" 도 무척 좋아하지만~ ^^

 O.S.T. 에 실린 브금,

= 저 푸른 하늘로 (あの青い空へ) =

BGM 으로 변경 후, 작렬하는 필살기도 각별하군요~ ^^

 마지막으로.. 오리지널 캐릭터 잉그~

 ㅋㅋ 원래 고추(..)가 벗어 제끼는거 안 좋아하는데~ ㅡ.ㅜ

 음악이 너무~!! 멋있어서 어쩔 수 없지.. ㅡ.ㅜ

BGM = 로스트 칠드런 (LOST CHILDREN) =

 13년 전인.. 2007년의 명작~!

플스2판 소프트,

= 슈퍼로봇대전 ORIGINAL GENERATIONS = 도

정말 오랜만에 방구석에서 꺼내어 플스2에 넣어 봤습니다. ^^

 쿄스케 난부 & 류세이 다테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

 지금 즐겨봐도.. 멋진 퀄리티와 볼륨의 명작~!! ㅡ.ㅡb

 다크 나이트~!! (DARK KNIGHT)

 ATX팀, 브룩클린 락필드~

 리볼빙 스테이크~~

 당시(2007년)에

화려하고 멋진 연출과 음악을 즐기면서..

우와 머야~ 이거 개쩌네~!! ㅡ.ㅜ

하며 매우 신나게 즐겼던 추억~ ^^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는..

지금 해봐도 무척 즐겁고 재밌습니다. ^^

 매우 오랜만에 보는 인터미션 화면~ ^^

 라미아 라브레스 & ASH TO ASH

 역시 "강철의 고랑"이 너무 멋있습니다~ ^ㅡ^ 

최근에, - 슈로대 OGs - O.S.T. 구입을 눈 앞에서 놓쳤는데... ㅡ.ㅜ

기회가 되면, 꼭 구입하고 싶네요~ ^^

너덜너덜 콜렉션~

 너덜하지만, 슈로대 아이템들 하나씩 모아보는 즐거움~ ^^

많이 늦었지만, 한글판 OG도 시간나는대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윙키때 bgm 리마스터되서 나오는거 감격했었죠 하트풀메카닉이나 제노사이드머신이 배경음이 아니라 유닛들 전용bgm으로 나올줄은
그리고og시리즈는 연출의 리미트를 넘은것같습니다 클래식시리즈는 되레 원작때문에 리미트가 있다고 해야되려나...
전 개인적으로 클래식보다 og쪽을 좋아해서 언젠간 전시리즈를 한글로 해보고싶습니다 무리인 소원일까요 ㅋㅋ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님~ ^ㅡ^
항상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저의 경우엔, 로봇대전 시리즈(OG포함)를 비교적 늦게 접하고 시작했지만...
OG 시리즈도 무척 매력적이었고, 재밌게 즐겼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
말씀대로, 저 역시 언젠가는 전 시리즈 한글화 발매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ㅡ^

[메가롬팩]

외국인노동자님 글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일본이 특히 상황이 나쁘던데 타지생활에서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메가롬팩 님~ ^ㅡ^
항상 갤러리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말씀대로, 현지 상황이 많이 안 좋네요~ ㅡ.ㅜ
..대충 헬게이트(..) 열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ㅜ.ㅜ
어떻게든 살아 남아아죠~ ^ㅡ^;
따뜻한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메가롬팩님께서도 건강하십시요~! (__)

[기술이]

오~ 이번엔 슈퍼로봇대전 OG군요! 저도 굉장히 재밌게해서 후속작만 기다리는 작품 ㅠㅠ
캐릭터들도 음악들도 다 좋아서 저도 생각날때마다 들어요,음악이 다 좋아서 제일 좋아하는 음악 꼽으라면 굉장히 어렵지만
특히 MX 여주인공음악이 좋아서 게임내에서도 나중에 여자주인공으로도 교체될때도 남자주인공은 많이 안키우고 여주인공으로 바로 바꿔서 키웠었죠 크크
쿠스하 초필살기 쓸때 올누드컷인은 정말 최고였습니다,생각하니까 한번더 하고싶군요,요즘 제대로 하는 게임도 없는데 이거나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게시물 재밌게 봤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기술이 님~ ^ㅡ^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
말씀대로, OG시리즈는 캐릭터들과 음악들이 정말 좋지요~!
MX 여주인공(아쿠아)면... 음악이 "댄싱 블루(Dancing Blue)"~
저도 무척 좋아하는 BGM 입니다. ^^
..올누드(?)컷인은 저도.. 만세~ ㅡ.ㅡㅋ
항상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srm81r]

발매 당시 정말로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BGM들이 많이 나와서 올드팬으로서 엄청 기뻤습니다. EX의 맵BGM '랑그란의 바람'과 제4차의 맵BGM '힘과 기술', '100광년의 용기'(새턴용F 버전)을 듣고 "이런 BGM을 OG시리즈에도 듣기위해 몇년이나 애타게 기다려왔을까..." 생각이 들며 눈물이 나올 정도였지요.

OG시리즈의 작품이 마지막으로 나온지 4년이 되어가는데, 옛날처럼 SRW작품을 많이 내기 힘들겠지만 내년은 SRW 30주년이니 무슨 소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OG에도 보고 싶은 미참전 캐릭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srm81r 님~ ^ㅡ^
항상 덧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__)

EX의 맵BGM '랑그란의 바람'과 제4차의 맵BGM '힘과 기술',
'100광년의 용기'(새턴용F 버전)을 듣고
"이런 BGM을 OG시리즈에도 듣기위해 몇년이나 애타게 기다려왔을까..."
생각이 들며 눈물이 나올 정도였지요.

: 덧글만 보아도, srm81r 님의 올드 슈로대에 대한 열정과 애정, 추억이
가득 담겨 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럽구요~!! ^ㅡ^b

[shikishen]

OG는 사랑이죠^^ 마징가신들과 ATX 팀은 그 중에서도 찐사랑... 점점 판권작들은 모르거나 싫어하는 로보트들도 많이 나와서 점점 손이 안가더군요. Z시옥편은 단쿠가 노바가 나온 순간부터 탈력이 걸려서 그대로 방치하고 있고.. 개인적으론 3차알파와 W의 오리지널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OG3가 나와줬으면 싶은데 어찌될지 요원하기만 하네요. 즐거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shikishen 님~ ^ㅡ^
흐흐.. 개인적으로는 늦게 접했지만, 저도 OG는 사랑입니다~ ^^
그리고 저 역시, OG3(3차알파의 주인공들~ ㅡ.ㅜ)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