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하다 찾은 삼성발매 버철온입니다.
원래 트윈스틱 동봉판이고 대전 홍명상가가 건재할적에 15000원에 신품으로 구입했던 물건입니다
트윈스틱도 가지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박스를 버리는바람에 그냥 소장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템진은 시대의 명기네요
전 아펌드를 애용했습니다
이때만해도 실드개념이 없어서 앉아 수류탄던지고 대시샷에서의 샷건대미지가 높고 빠른 톤파격투로 돌격계 최강의 아펌드!
오라토리오 탱그램부터 망할 실드때문에 머신건도 샷건도 퉁퉁튕겨나가는거보면 안습...ㅜ
라이덴으론 레이저캐논의 예측사격으로 친구들을 발라먹던 재미가 있었죠
역시나 오라토리오 탱그램에서 시점좌우조정의 딜레이가 생기면서 안습ㅜ
중기동요새 지그라트보소;
매번 기종바꿀때마다 TV에 AV케이블 뺐다꼈다...불편하죠
스ㄺㅇ에서 레트로겜 뒤지다가 무심코 누른 카테고리에서 발견한 셀렉터입니다
가면라이더의 변신벨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한번에 세개의 AV케이블을 연결할수있고 수동으로 휠을 돌려 선택합니다
요러고 변신!을 외치면 벨트가 배둘레햄을 감싸고 변신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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