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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알팩으로 즐겁게17~ FC 남극탐험~ (BGM 有)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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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탐험이 생각난다.
15.05.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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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자체 검열 센스에 추천 찍고 갑니다
15.05.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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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무, 무슨 탐험이요? ^ㅡ^;;
15.05.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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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진 않아요 링크웨건...(시력을 포기하며)
15.05.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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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기지를 순례하는 펭귄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예시를 하나 들어보면, 1스테이지의 길이는 900km, 제한시간은 80초. 즉 최소 초속은 11.25km/s, 시속으로 환산하면 시속 40,500km/h. 음속으로 대략 마하 36이다.(...) 제 3우주속도 태양계 탈출속도이다 - 위키 슈발 빠르다;
15.05.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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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입니다~추천한조각 만들고 갑니다~^^
15.05.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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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추억의 게임, 브금이지요~ ^ㅡ^ 항상 감사합니다~!! PC엔진 가꾸싶다님~ ^^ | 15.05.28 0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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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탐험이 생각난다.
15.05.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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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예?!! 무, 무슨 탐험이요? ^ㅡ^;; | 15.05.28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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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진 않아요 링크웨건...(시력을 포기하며) | 15.05.28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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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우익돼지 극혐영상이네 | 15.05.28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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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했던 게임이군요. 당시 혼두라, 파로디우스 알팩을 얻어서 플레이를 하였는데 저 작품은 쉽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MSX용 몽대륙 인줄 알고 플레이를 하였는데 이건 남극횡단만 하는거라 조금은 실망하였죠. 저도 MSX용을 해보고 싶네요. 패미컴하고는 얼마나 다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15.05.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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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의 경우에는 재믹스로 남극탐험을 먼저 해보고, 나중에 몽대륙을 즐겼는데.. 몽대륙 또한 끝내줬습니다~! ㅡ.ㅡb 온갖 고생 다해가며 전진하는 몽대륙과 달리, 남극탐험은 참 평화(?)롭고 느긋한 분위기라 좋아합니다~ ^^ 음.. MSX판에서는 일단 펭귄콥터가 없구... 왠지 모르지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 15.05.28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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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로 즐겼던 명작이죠... 가끔 새턴으로 즐기기는 하나 아직 저에게는 어렵네요...^^
15.05.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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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캔 MASTER님~ 저도 재믹스로~! ^ㅡ^ㅋ ..역시 MSX판이 더 어려운 걸까요? 다시 해봐야겠네요~ ^^ | 15.05.28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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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외국인 노동자님.^^ 남극탐험을 몰라도 이게임의 BGM을 모르는 20ㅡ30대 성인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제 머리에 각인되어버린 음악입니다.ㅎ 지금도 제 전화기에 벨소리로 갖고있을정도니까요. 마지막 스테이지의 거리가 1551KM라...(휴~) 제가 젓가락부대 시절에 하루를 꼬박 걸어야 40ㅡ45KM정도 였는데 펭귄은 참 빠른 동물인것 같습니다.ㅋㅋ 더운 날씨에 시원한 게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ㅊㅊ(-^.^-)/"
15.05.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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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기곰용틀니님~ 말씀대로, 브금이 참.. 좋지요~ ^ㅡ^b 저는 가끔씩 흥얼거릴 정도랍니다~ ^^; 마지막 스테이지가 나름 빡세더군요~ 펭귄콥터(..)를 적극활용하여 간신히 깼습니다~ ㅋㅋ 우리나라도 많이 덥겠지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저야말로 항상 고맙습니다~!! (__) | 15.05.28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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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떻게 레트로 게임들이 상태가 좋고 물량이 많은건가여??정말 궁금해요~
15.05.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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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일단 레트로 게임기들과 게임의 제작사가 대부분 일본이니.. 원산지(..)라서 옛날 게임기들과 게임팩,카드,시디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비디오 게임문화가 워낙 발달한 곳이고... 현지인들에게 들어보니, 게임에 관심없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들의 어린시절에 흔하게 접하던게 FC, SFC등등이라서... ^^;; 상태가 좋은 것은.. 일단,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워낙 리사이클(?)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ㅡ.ㅡa 헌책방이나 중고게임샵등을 가보면 판매상품에 대해 상태가 상세히 표기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상태가 좋은 물건(게임소프트, 책등등)일수록 매입가를 후하게 쳐주지요~ 소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즐긴 후 되파는 이들도 많으니.. 나중을 생각해서 깨끗하게 보관하는 이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태 안 좋고 더러운 것들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 에고..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ㅡ.ㅡa | 15.05.28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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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이 게임을 모르는 30대는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저 역시 패미컴 구매 후 비록..합본팩이긴 하지만 남극탐험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비록 올클리어는 그때 못했지만 그 반복되는 브금을 듣고 있자면..나름 몽환적인 느낌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펭귄 머리에 프로펠러 달려서 날아 다닐때는 정말 신났었죠. 그나저나 남극탐험 패키지 일러스트는 처음보는데 정말 귀엽네요.ㅋ
15.05.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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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볼트라이너님~ ^ㅡ^ 정말 올드게이머라면 이 게임과 브금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ㅋ 게임도 정말 심플하게 잘 만들었지만.. 남극탐험하면 역시 브금이죠~ ^ㅡ^ㅋ 전 이번에 프로펠러 꼽고(..) 신나게 날아봤습니다~ ^^; 그리고 말씀대로 패키지 일러스트가 참 재밌고 귀엽습니다~ ^^ | 15.05.28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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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왠만한 합팩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꼭 들어가는 불멸의 존재였죠!!! 트윈비,구니스, 서커스 그리고 요녀석 첨 시작 BGM 한방으로 뇌리를 스치는 팽귄의 뒷모습~ 새월이 지나도 결코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15.05.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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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성대노숙자님~ ^ㅡ^ 맞습니다~ 불멸의 존재! ^^; 그리고 트윈비, 구니스, 서커스... ㅜ.ㅜb 남극탐험은 게임도 좋았지만.. 시작 브금부터 필드 브금까지.. 너무 좋았죠~ ^^ | 15.05.28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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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음악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
15.05.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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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치유됩니다~ ^ㅡ^ | 15.05.28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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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남극탐험 보게 되네요. FC 게임팩 윗부분만 보면 참 이쁘네요. 센스쟁이 코나미
15.05.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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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Chelsea님~ ^^ 코나미의 FC, MSX시절의 센스는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ㅡ.ㅡb | 15.05.28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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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음악이야 ... 이음악을듣고있음 그 펭귄이가 폴짝폴짝할때 그 사운드도 같이생각남...
15.05.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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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룰리뽕이다님~ ^^ 정말.. 최고의 게임음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ㅡ^ | 15.05.30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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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또리또리 또리 ~또리또리 또 랏랏 또랏랏 또리~ 또리또리 또리 ~또리또리 또 랏랏 또랏랏 추억돋네 ㅎㅎ
15.05.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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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추억 돋지요~ ^^ | 15.05.30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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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게 20분이면 깨는 게임이었군요..헐~
15.05.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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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한 번도 클리어 하지 못했고... 여러번 도전해도 끝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FC판을 한 번에 10스테이지를 다 클리어하고 시간을 보니, 게임 시작한지 약 20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더군요~ ^^; 저도 놀랐습니다~ ㅡ.ㅡㅋ | 15.05.30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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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자체 검열 센스에 추천 찍고 갑니다
15.05.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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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ㅡ^; | 15.05.30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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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남극기지를 순례하는 펭귄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예시를 하나 들어보면, 1스테이지의 길이는 900km, 제한시간은 80초. 즉 최소 초속은 11.25km/s, 시속으로 환산하면 시속 40,500km/h. 음속으로 대략 마하 36이다.(...) 제 3우주속도 태양계 탈출속도이다 - 위키 슈발 빠르다;
15.05.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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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마하 36(..) ㅡ.ㅡ;; 엄청나군요~!! | 15.05.30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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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윽~탐허엄~~ 남~그윽~탐허엄~~ 남~그윽~타암허엄~~ 나암극~ 타아암허엄~~ 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 타암험 타암험 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 타암험 타암험 남극남극남극남극 타암 허어엄 http://bgmstore.net/view/fITrF
15.05.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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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재밌네요~ ^ㅡ^;; | 15.05.30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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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일장기만 안나오는거죠 일본게임인데...
15.05.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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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e님 말씀대로, 일본(제작)게임이라 일본과 일장기가 나옵니다만.. 혹시라도, 보고 불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일부러 커트(..)해서 스샷찍고 올렸습니다~ ^ㅡ^; | 15.05.30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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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펭귄 남극탐험!
15.05.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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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음속 펭귄~!! ㅡ.ㅡb | 15.05.30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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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다가 게임이 잘 안풀리면 급 이 게임으로 치유하고 옵니다...
15.05.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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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를 방송하시는 타칭 게이지님이 시군요(?) | 15.05.28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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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 곳에 조용히 왔다가는데 걸렸군요; 알아보는 분이 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15.05.28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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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속도로 남극을 휘젓고 다님;;;-_-ㅋ;;
15.05.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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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말 미친듯한 속도네요~ ^^; | 15.05.30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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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판이었나.... 한번도 안걸리고 가도 문앞에서 타임오버되어 클리어가 안되던...
15.05.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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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EZ한인생님, 대단하십니다~ 32판이라니! 덜덜;; | 15.05.30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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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은 1스테이지깨고 그이후 넘어가본적이없는것같음 너무 어려움
15.05.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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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어렸을때는 어렵다고 느꼈는데.. 한~참 세월이 흘러서 이번에 다시 해보니...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ㅡ^a | 15.05.30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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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묘한 중독성이 있었던 게임이네요
15.05.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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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씀대로 음악이 중독성 있죠~ ^^ | 15.05.30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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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이 특이하죠^^ BGM은 The Skater's Waltz입니다. wii로 최근에 다시해봤는데 너무 쉽더군요. 어릴적엔 클리어가 어려웠는데 이젠 레벨3까지는 기본이네요^^
15.05.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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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정보 감사합니다~ 카리우스 오토님~ ^ㅡ^ 저도 이번에 한 방(..)에 클리어하고 놀랐습니다~ 이게 이렇게 쉬운 게임이었나? 하구요? ^^;; | 15.05.30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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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bgm은 게임 역사에 남을 명곡입니다. 채고시다
15.05.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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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채고의 명곡입니다~ ^ㅡ^b | 15.05.30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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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bgm 참 오랜만에 듣는다 ㅎㅎㅎ
15.05.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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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브금이죠~ ^ㅡ^ | 15.05.30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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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로 프리키하고 돌려가며 했던 게임이네. 이게임만 보면 자꾸 물개가 팽귄 잡아먹는다는 소리듣고 동심파괴된 생각이..
15.05.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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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재믹스로 참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ㅡ^ 물개가 펭귄을 잡아먹.. ㅡ.ㅜ 어린시절에 들었다면, 동심파괴될만 하네요~ ^^; | 15.05.30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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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이걸 했었는데 펭귄이 점프하면 제 몸도 같이 점프했죠
15.05.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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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ena Katina님~ 공감합니다~! ^^; 저도 이런 저런 게임하면서 같이(..)움직였던 기억이 있어요~ ^^;; | 15.05.30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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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중에 물개랑 부딫친거 음성 지원 되는 느낌이네요 ㅋㅋ 두둥 뚜뚜뚜
15.05.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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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인디아나존스님~ 정확한 표현입니다~! ㅡ.ㅡb 두둥 뚜뚜뚜~ ^ㅡ^ㅋ | 15.05.30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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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만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니가 함정팠냐!!"
15.05.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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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 만화 봤습니다~ 기가슬라임님~ ^^;; ..니가 함정팠냐!! ^ㅡ^;; | 15.05.30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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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로 하던 추억의 게임이ㄴ요
15.05.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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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게임보이판으로도 있군요~! ㅡ.ㅡ!! | 15.05.30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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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irn3M3ewQc 원곡 음악 들어보면 참 좋지요.
15.05.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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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adoru0083님~ ^ㅡ^ 퇴근해서 빨래(..)개면서 차분히 감상했습니다~ 참 좋네요~ ^^ | 15.05.30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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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지리고...
15.05.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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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지리죠~ ^^ | 15.05.30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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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코나미가...지금은...
15.05.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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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 15.05.30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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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그리운 음악 그리운 비쥬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05.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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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디회장님~ ^^ 정말 그리운 음악과 비주얼이에요~ ㅡ.ㅜb | 15.05.30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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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ater's Waltz.. 지금도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곡..
15.05.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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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ㅡ.ㅡb | 15.05.30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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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15.05.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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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ㅜ.ㅜ | 15.05.30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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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합팩으로 처음 접했던 게임이네요! 예전 코나미 로고를 보니 그리운 느낌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나미 로고중에 80년대와 90년대 로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설명서 스샷을 보니 주인공 이름이 펭귄군이였군요. 주인공의 등을 보여주는 게임화면과 점프하며 장애물을 피해야하는 게임플레이외에도 BGM이 기억남은 작품이였는데, 이런 게임이 나왔을 당시에는 역시 클래식 음악이 BGM으로 나오는 게임들이 많았던것같네요. 도중에 실수를 많이 해서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타임오버로 아쉽게도 게임오버 당해 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이 게임을 하면 저도 주인공처럼 폴짝폴짝 점프하고싶어지네요ㅎ
15.05.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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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rm81r님~ ^ㅡ^ 그 당시의 코나미 게임들은 유명한 클래식 음악을 잘 이용(..;)했기에.. 멋진 게임브금들이 참 많았죠~ ^^; 저도 타임오버 당하고, 참 아쉬워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유수네요~ ㅜ.ㅜ 답글 다 마친뒤에 한 번 더 달릴 생각입니다~ ^ㅡ^a | 15.05.30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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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하 3의 속도로 남극을 가로지르는 검은 질풍'이란 별명을 붙인 분석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댓글보니 마하 36이네요... 이정도면 탈 생물 수준...
15.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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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마하36의 검은 질풍~!! ..왜, 왠지 멋진 별명이네요~ ^^; | 15.05.30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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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 게임팩이라 문득 주인이 몇번이나 바꼈을까 싶네요. 수많은 아이들의 손을 거쳐왔겠지...
15.05.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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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 정크품으로 바구니에 던져져 있다가.. 새로운 주인인 저를 만났네요~ ^^ | 15.05.30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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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 집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게임 노래 진짜 명곡입니다.
15.05.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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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정말 재밌게 즐겼죠~ 브금이 참 명곡입니다~ ^^ | 15.05.30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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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그 메탈기어 만드신 코지마히데오씨 작품인가 그렇죠?..... 그 얘기 듣고 참 놀랐다는..! 첫 작품이었나?
15.05.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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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가 참가한 작품은 이 작품이 아니고, 후속작인 꿈대륙 어드벤처(몽대륙)이라고 합니다. 덧붙어 코지마가 제작한것은 아니고, 계획 서포트로서 참가했다네요. (감독데뷰작은 물론 MSX용 메탈기어1) | 15.05.29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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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좋지만... 몽대륙 이 더 잼있었죠... 빠찡꼬도 있고...
15.05.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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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쿠노이치님 말씀대로, 몽대륙은 정말.. 최고입니다~ ㅡ.ㅡb 어린 시절, 처음 봤을때 남극탐험과 비슷한 스테이지, 캐릭터... 하지만, 그 펭귄이 무장(!)을 하고 달리고, 헤엄치고, 구름타고, 우주로 나가고.. ㅡ.ㅡ! 정말 최고였습니다~ ..어려웠지만.. ㅡ.ㅜ 물고기 빠칭코(슬롯머신)도 정말 재밌지요~ ^ㅡ^b | 15.05.30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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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바다표범~!! ㄲ ㅓ ㅈ ㅕ!!ㅋㅋㅋ
15.05.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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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바다표범아저씨~!! ^ㅡ^;; | 15.05.30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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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남극탐험이라는 글에 남극탐사대원 축구팀인줄
15.05.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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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풋볼클럽 아니에요~ ^ㅡ^; | 15.05.30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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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후속작(?)인 msx판 몽대륙이 ㄷㄷㄷ했던 기억이
15.05.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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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쨍거님~ ^^ 역시 후속작인 MSX 몽대륙이 레전드게임이죠~ ㅡ.ㅡb 하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요 녀석을 즐겨보니... 잔잔하며, 치유되네요~ ^ㅡ^ | 15.05.30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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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음악시험 때 오카리나로 저거 연주한 친구도 있었네요. ㅎㅎ
15.05.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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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진 친구분이시네요~ 오카리나로~!! ㅡ.ㅡb | 15.05.30 01:2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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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ㅡ^;; | 15.05.30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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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성공으로 그 유명한 메탈기어의 코지마 프로듀서가 남극탐험 후속인 몽대륙부터 게임제작에 참가하게 됩니다.
15.05.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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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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