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로 넘어온 계기 ...
핸드폰 게임하다 과금에 질려
Vita 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 핸드폰 PC 게임은 과금유도가 심하죠 ,,,
특히 한국게임은 더합니다.
돈을 얼마 발랐느냐에 따라 승패, 실력이 좌우되죠.
갈증났습니다.
그래서 전,,, 휴대용 게임기 로 넘어 오게 되었습니다.
Vita , 3DS 제가 주로 하는 게임기이죠.
Vita 망했다고는 하나
꿀 잘 빨고 있습니다.
꿀겜이 생각보단 많아요,,
영웅전설부터 시작해서,, 베르세르크까지,,
앞으론 어드밴처 게임도 할 예정입니다.
박앵귀 나 카오스차일드,,
제가 모바일이나 PC 할 때 과금을 한달에 약 30장 정도 했거든요,,
그에 비해 콘솔은 한달에 약 6~7장 들어갑니다.
물론 기계값이 초반에 비싸긴 하더군요,,
재미면에서도 콘솔이 압도적입니다.
일본겜의 철칙은 철저히 실력을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더 욱 더 할 의욕이 생기는거고요,,
항상 최고만을 생각해 왔습니다.
더 이상 현질이 아닌
노력으로 잘해지는 게이머가 되는 것이 이상향으로서
일본 겜의 방향성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모바일 모바일 그러는데,,
사실 핸드폰은 전화기 일뿐입니다.
결국엔 게임들도 다시 게임기로 돌아올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80~90%가 사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 Vita 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
3DS 도 재미있고요,,,,
Vita 가 잘 유지됬으면 합니다,,,
Sony 도 버린 자식이라고는 하나,,,
그들의 웃음이 비관적이라고만 보긴 어렵습니다,,
Vita 또 달립니다...
이세상 최고의 트로피 헌터를 위하여!!!!!!!!!!!!
ps.나의 초필살기 맥주잔에 소주먹기..!!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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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게임기는 그 게임기의 값보다 재미있게 즐긴 게임 타이틀들의 구매 가격의 총 합이 더 많다면 그건 게임기로써의 값어치를 다 했다고. 환영합니다. 게임기의 값보다 게임 타이틀 가격의 합의 총합이 더 많아지길 바랄께요
(IP보기클릭)27.118.***.***
의식의 흐름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어차피 취미생활이란 게 즐거울려고 하는 거니까, 본인이 즐거우면 그만이죠
(IP보기클릭)115.23.***.***
스마트폰으로 게임 몇번 즐겨봐도 아이돌 마스터같은 질이 좋은게임이 아닌이상 보통은 그냥 과금에 쉽게 질려버리고 지우고 똑같은 류 게임이 많더군요...조작감도 그렇고 폰이 아무리 발전해도 폰은 폰게임이니 싶다 하네요.
(IP보기클릭)223.39.***.***
폰게임은 오토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줘야되서 오히려 피곤하더라구요.. 나중에 성장이 더딜쯤에는 즐겁지도 않고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노동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폰게임은 쳐다도 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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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어차피 취미생활이란 게 즐거울려고 하는 거니까, 본인이 즐거우면 그만이죠
(IP보기클릭)218.236.***.***
의식의 흐름은 무엇인가요 | 17.05.28 22:47 | |
(IP보기클릭)175.121.***.***
생각나는대로 적는거요 | 17.05.29 0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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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게임기는 그 게임기의 값보다 재미있게 즐긴 게임 타이틀들의 구매 가격의 총 합이 더 많다면 그건 게임기로써의 값어치를 다 했다고. 환영합니다. 게임기의 값보다 게임 타이틀 가격의 합의 총합이 더 많아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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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리 리니지처럼 수익성이 있는 현질은 인정하겠지만,,, 오로지 소모만 하는 현질은 반대입니다... 벌게 있다는 투자가치는 오로지 한국2d rpg 입니다. | 17.05.29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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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게임 몇번 즐겨봐도 아이돌 마스터같은 질이 좋은게임이 아닌이상 보통은 그냥 과금에 쉽게 질려버리고 지우고 똑같은 류 게임이 많더군요...조작감도 그렇고 폰이 아무리 발전해도 폰은 폰게임이니 싶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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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게임은 오토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줘야되서 오히려 피곤하더라구요.. 나중에 성장이 더딜쯤에는 즐겁지도 않고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노동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폰게임은 쳐다도 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