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들의 의한 인권 문제를 생각하는 전시회가 일본 교토에 있는 국제 만화 뮤지엄에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코우노 후미요 / 스테레오 타입에 대하여
대표작: 이 세상의 한구석에
- 호시노 루네 / 피부색 또는 인종
대표작: 만화 아프리카 소년이 일본에서 자란 결과
- 츠루 다이사쿠 / 마이너리티 집단의 사회적 지위
대표작: 용녀전기
- 토리카이 아카네 / 젠더
대표작: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 니시오카 유카 / 장애인
대표작: 8월 9일 산타클로스 나가사키 원폭과 피폭
- 욘쨩(영찬) / 디지털 분야에서의 인권
대표작: 리에종 어린이 마음 진료
- 시리아가리 고토부키 / 사상과 표현의 자유
대표작: 한밤중의 야지 키타
- 타케미야 케이코 / 생존권
대표작: 지구로…
- 쿄우 마치코 / 건강한 환경에 관한 권리
대표작: 미카코
- 사소우 아키라 /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에 대한 권리
대표작: 꽃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