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즈루 공원인데 규슈 낮엔 여름날씨고 숲이 우거져 그냥 한국에 있는 공원 느낌 이번여행 특징이 대자연 산책이 많네요 벚꽃시즌에 와야 돈 안아까운데 일단 스타벅스 위치 파악했고 패키지 시간압박과 몸이 불편으로 빠릿하지 못해 커피는 다음기회로 하고 다른구경 같이간 형말이 사람많아 기다렸다네요
규슈종특 이끼낀 나무가 종종 보임
길거리 꽃도 이쁨 일본이 집정원과 산에 조경을 잘가꿈 삼나무 일자로 군락 볼때마다 대단
이게 등나무 같은데 대규모는 여기밖에 안 보이네요 나머지는 그냥숲
공원 넓어 복원인지 모르나 천수각처럼 남은 후쿠오가 성 메인 성곽 못찾고 문만 성벽 잔재는 많이 보이네요
이벤치 등나무꽃 있는줄 알았는데 규슈 여름이라 그냥 숲만 우거짐
다자이후는 스타벅스도 건물 멋있고 많이와 지리익숙해 버벅임 없고 커피사는 대기도 적어 시간압박없이 커피 사먹네요 여기오면 구운떡도 별미
한개면 충분 식으면 맛없고 싸가면 굳으니 일본 학생들 수학여행인지 많음
안간데 가야 재밌는데 싼 가격 여행이고 코스 종복이라 재미는 없네요 다자이후 언제나 사람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커버
이 매화가 나이가 많은 여기로 쫏겨난 학자가 교토에서 가져온 거라는데
역시 이끼낀 나무
구운떡 맛남
사진보고 라멘 먹을려고 시켰는데 이상한 것들이 딸려오고 라면양이 적음 맥도날드로 치면 해피밀인듯 가격은 쌈 580엔인가?
낮이라 햇빛이 건담몸채에 가려져야 해서 이각도만 나옴
매시간 정각에 건담 팔과 목이 움직임 저거 움직이는 전기료만도 엄청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