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도착했습니다만~ 와우~ 해변에 텐트가 가득가득~ ㅎ
날씨도 딱좋고~ 시원한 바다를 찾는분들이 많으신거같아요/
저 멀리~ 하늘을 나는 비둘기 ? 아아니 . 갈매기? 기러기 암튼
여친님과 간단히 하루만 놀거라서 던지면 휙~ 펴지는 텐트 던져놓고 갯뻘 고고~
많은 분들이 바다와 즐겁게 놀거 계셨습니다//
조개를 캐러 고고~ 갯뻘은.. 역시 힘듬니다ㅠ 가능하면 슬리퍼보다 장화를 추천
여친님은 열혈걸고 갯뻘과 전투중이셨습니다 ㅎ
조개와 꽃개? 들 전부 제가 발견한거였어요 ㅎㅎ
역시 바다는 너무 좋습니다~
오늘의 수확량?!
일단 깨끗이 물로 씻어주었습니다 ! 좀따 라면에 넣어먹을꺼에요
셋팅 준비 완료?!
소고기~ 부위는 잘모르겠습니다//
퐈이어~~
잘먹겠습니다//
시원한 맥주는 기본중에 기본!! 크윽~
한점 두점~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ㅎ
이렇게 물을넣고 끓였습니다..
역시 라면이 최고라능~
해물라면~ 크윽! 사실맛은.. 뭐 그냥 라면;; 게 손질이 잘안되서 여친이 먹지말라해서.. 사실 거의 못먹었다능;; 그냥 사진한방..
이렇게 정신없이 먹고 잠깐 낮잠자고 일어나니 물이 들어왔네요! 이렇게 강화 갯뻘여행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한번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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