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근데 홍명보는 진짜 무얼 믿고... [7]




(21501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24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

오늘 경기가 ↗망이어서 그렇지 팀 자체는 괜찮았잖아요
10.11.24 00:00

(IP보기클릭).***.***

니켈백// 글쎄요. 난 병역 면제보다는 금메달을 바래서요. 기왕이면 베스트로 금메달을 땃으면 했음.
10.11.24 00:00

(IP보기클릭).***.***

고질적인 자동문 수비도 그렇고 23세 이하였으면 수비도 훨씬 안정적이었을거 같군요.
10.11.24 00:00

(IP보기클릭).***.***

팀 자체는 괜찮은데 홍명보 감독이 발탁되고 나서부터 좀 말이 많았습니다. 그 전감독이 다 만들어 놓은걸 홍명보 감독이 말아먹었다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게다가 학연 지연이 너무 제대로 ?거든요. 개인적으로 홍명보 감독이 아닌 홍명보 선수로 기억에 남길 바랬는데... 아마 저렇게 계속 간다면 홍명보 형님 경력 자체에 제대로된 오점이 남을꺼라 생각 되네요
10.11.24 00:00

(IP보기클릭).***.***

아시안게임은 무조건 금메달 면제로 아는데요.병역면제 ㅂㅂ 아님?
10.11.24 00:00

(IP보기클릭).***.***

그러게요. 어차피 병역 면제를 원한다면 아시안 게임 밖에 없음. 올림픽에서 3등 안이라.... 아시아 선수들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국가들은 뭐 병♡들도 아니고..
10.11.24 00:00

(IP보기클릭).***.***

제가볼땐 선발은 잘 모르겠지만 팀 자체의 조직력은 나쁘지 않았음. 그치만 뭐랄까... 토너먼트 같은 무대에서 패배없이 확실히 우승을 할만한 전력은 아니었달까... 수비가 완벽하거나 잘짜여진 공격전술이 있거나 세트피스가 강하거나 하는, 확실하게 승리를 할 수 있는 전술이 없는 무난한 팀이었음.
10.11.24 00:00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6)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