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참고] 혼자서 이보드 단열공사하기 [20]




(535024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1820 | 댓글수 20
글쓰기
|

댓글 | 20
1
 댓글


(IP보기클릭)175.124.***.***

BEST
와 금손이시네요
20.11.14 23:20

(IP보기클릭)175.124.***.***

BEST
와 금손이시네요
20.11.14 23:20

(IP보기클릭)175.223.***.***

tmxkspt25
감사합니다. 서툰부분이 많습니다.~^^ | 20.11.16 12:52 | |

(IP보기클릭)175.113.***.***

잘 하셨어요~ 요즘은 전용 폼본드도 나오느군요. 단독주택에 이사와서 2층에 이보드만 70만원치인가 붙이고 6년째 겨울입니다. 방과 거실은 13T했고, 화장실만 33T로 했었는데, 정말 만족하고, 셀프로 할 시간이 된다면 이보드만한 단열재도 없다 싶네요. 이 정도만해도 아파트단열의 8~90%는 된다 싶습니다. 이 작업을 하고나서 한 겨울 난방료가 확 줄어서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오히력 비용절감도 된거 같아요~ 근데 사진에 안 보이는데, 천정도 하셨나요? 벽도 중요하지만 천정으로 빠지는 열이 가장 많아서 천정도 덮으시면 좋았을텐데~~
20.11.16 11:50

(IP보기클릭)175.223.***.***

대명월성
급하게 진행한거라 서툰부분이 많습니다. 이보드가 단열재로는 시공하기 수월한거 같아요. 친한동생 어머니 댁에 시공한 것인데 아무쪼록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1.16 12:54 | |

(IP보기클릭)114.200.***.***

와 대단하시네요 셀프 시공능력 부럽습니다
20.11.20 23:19

(IP보기클릭)39.7.***.***

과대포장
감사합니다. 서툰 부분이 많습니다. 재료가 혼자하기 수월하게 좋은것 같습니다~^^ | 20.11.21 07:45 | |

(IP보기클릭)121.143.***.***

한겨울되면 정말 뿌듯하실꺼 같네요 ㅎㅎ
20.11.20 23:31

(IP보기클릭)39.7.***.***

funnyjump
친한동생 어머니 댁인데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21 07:46 | |

(IP보기클릭)122.199.***.***

제가 사는 이곳은 더블 브릭으로 벽을 쌓고 그위에 지프록 보드를 덧대더군요. 대신 천장에 핑크배트라고 단열재를 쌓아 놓는 방식으로 하더군요. 물론 가끔 벽 내부에 붙이는 지프록 보드 대신 방음 단열 보드를 붙이는 경우도 있고 유리창은 2중 내지 3중 창으로 사용하는데 추세네요.
20.11.21 09:22

(IP보기클릭)39.7.***.***

dj898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들로 배우면서 저도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본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툰 부분이 많습니다. 실력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최고를 꿈꾸며 작업합니다. 지프록배드,핑크배드 등 말씀해주신 것들 잘찾아보고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1.21 10:01 | |

(IP보기클릭)122.46.***.***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폼형 본드가 나오는군요 예전에 이보드 시공했을땐 회색~검은색 색깔의 스티로폼용 본드(퍼티통 같은통에 담긴것)를 썻었는데 일일이 해라로 퍼다가 바르고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게다가 굳는데 시간도 좀 걸리다보니 공구리 타카+합판 쪼가리로 일일이 박으면서 고정을 했엇죠 +각목으로 대고 할시 습기 먹고 약간씩 뒤틀린 각목이 있을수 있어서 자로 사용 안하는게 좋죠 장소가 넓은곳이면 다른 이보드 면을 자 처럼 사용하는것도 괜찮구요
20.11.21 17:14

(IP보기클릭)121.155.***.***

Jamison Fawkes
건에 장착해서 쓰는 폼본드가 작업을 굉장히 수월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G2본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G2본드도 같이 시공을 하더라구요. 진회색의 G2본드가 벽에 초반에 든든히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퍽퍽해서 어청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각목 등의 나무로 자 대용으로 칼질하다가 칼이 올라타서 다치는 경우가 생기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1.21 18:00 | |

(IP보기클릭)175.197.***.***

컥 능력자이십니다.
20.12.05 12:28

(IP보기클릭)110.70.***.***

땡기는술
감사합시다. 능력자 소리 듣기에는 한참 부족합니다.~~^^ | 20.12.14 23:11 | |

(IP보기클릭)183.97.***.***

진짜 능력자이시네요...
20.12.07 12:03

(IP보기클릭)110.70.***.***

과테말라원두
감사합니다. 칭찬에 부끄럽네요. 진정 능력자 분들에게 보여지기에 부끄럽네요. 혼자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 20.12.14 23:12 | |

(IP보기클릭)223.222.***.***

아 이보드라 불리는군요.. 저는 아이소핑크라 불렀네요 ㅎㅎ 저는 우레탄폼 쏘면 그게 부풀면서 수평 맞추기가 힘들어 그냥 스프레이 접착제로 했는데.. 우레탄 접착제가 따로 있나보네요. 저희 어머니집에도 저 보드 붙이고 다시 은박단열재에 또 폼벽지 바르고, 바닥도 아이소핑크에 절연지에 정기판넬시공 후 모노룸깔아놨는데.... 겨울에 난방 안틀어도 따뜻하더군요. 잘 봤습니다.
21.01.17 00:08

(IP보기클릭)118.47.***.***

레옹
답글이 늦었습니다. 우레탄 폼은 말씀하신 것처럼 부풀면서 틈을 메우는 데 쓰이는 것이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보드용 폼본드는 우레탄폼처럼 생겼는데 부풀지 않더라구요. 이보드용 폼본드가 따로 있으니 그걸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1.02.03 20:33 | |

(IP보기클릭)121.148.***.***

금손 ~~ 꿈에도 전 못하겠네요
21.01.29 17:12

(IP보기클릭)118.47.***.***

멋진하루를
이보드는 다루기가 수월한 단열재라 시공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 21.02.03 20:33 | |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2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1)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62264 참고 루리웹-1254877431 10 9006 2023.12.16
30562046 참고 돼지불100 40 22406 2022.12.28
30561984 참고 wood_davinci 16 6978 2022.10.12
30561923 참고 레옹 123 57595 2022.08.07
30561859 참고 wood_davinci 5 7182 2022.06.05
30561692 참고 wood_davinci 35 30696 2022.02.16
30561578 참고 레옹 9 14277 2021.12.14
30561546 참고 wood_davinci 14 23803 2021.11.21
30561519 참고 wood_davinci 57 36732 2021.11.02
30561477 참고 wood_davinci 21 16956 2021.10.01
30561296 참고 wood_davinci 11 15755 2021.06.27
30561216 참고 겜스샷전문가🎮 3 12008 2021.06.06
30561206 참고 wood_davinci 4 5579 2021.05.31
30561161 참고 wood_davinci 45 34018 2021.05.09
30561050 참고 wood_davinci 7 22612 2021.04.09
30560773 참고 wood_davinci 62 48009 2021.02.03
30560669 참고 레옹 174 53800 2021.01.17
30560513 참고 wood_davinci 19 8900 2020.12.04
30560476 참고 wood_davinci 58 41820 2020.11.14
30560329 참고 wood_davinci 27 15187 2020.10.08
30559835 참고 낭만뚱띠 105 129734 2020.05.14
30559729 참고 우드다빈치 17 14650 2020.04.16
30559146 참고 사공주식회사 1534 2019.09.19
30558961 참고 레옹 4475 2019.07.14
30558929 참고 Saminet 2940 2019.07.05
30558864 참고 사공주식회사 5643 2019.06.12
30557841 참고 레옹 8 22586 2018.09.03
30557823 참고 레옹 109 49901 2018.08.30
글쓰기 3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