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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세면대 박살 났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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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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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 한방 맞으세요.
16.09.19 23:24

(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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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은 보통 녹이 슨 쇠를 통해서 감염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파상풍은 흙에서 감염된다고 하네요. 파상풍이 이젠 주사로 쉽게 잡혀서 그렇지. 엄청나게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급적이면 주사 한방 맞고 오는 걸 권해드려요.
16.09.19 23:39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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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날림시공했네요 저거.... 보통 저런구조의 세면대는 1차로 타일에 고정용 구멍을 낸뒤에 앙카라고 타일에 보면 붉은색 플라스틱부품이 있고 거기에 고정용 나사못을 고정시키는걸 설치한뒤에 2차로 ㄱ 자 브라켓을 설치하는대 이건 설치하는 곳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항상 마무리로는 앙카옆에 접착제로 추가 고정시키고 실리콘으로 틈새마무리까지확실하게 해줘야하는대.............. 시공단계에서 뭔가 문제가 없었다면 저건 100% 날림공사 라고 봐야합니다....
16.09.20 14:00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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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하필 제일 거지같은 부분을 다치셨네ㅠ
16.09.19 22:43

(IP보기클릭)223.62.***.***

BEST
공사 날림으로 햇네요. 저 받침이 잇어도 앙카로 고정해야 하는건데
16.09.20 00:10

(IP보기클릭)1.254.***.***

BEST
으으 하필 제일 거지같은 부분을 다치셨네ㅠ
16.09.19 22:43

(IP보기클릭)222.110.***.***

barra
부실 시공에 한 방 피격 당하셨어요. 저런 날 시공이라니..... | 16.11.10 15:42 | |

(IP보기클릭)27.115.***.***

헉 조심하셔야대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있다보니 숨어있는 곰팡이때문에 곪을지도...ㅜ 이상 생기면 바로 병원 가세요
16.09.19 23:19

(IP보기클릭)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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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 한방 맞으세요.
16.09.19 23:24

(IP보기클릭)119.194.***.***

송장4
군대 입대하던날 다음날인가 바로 파상풍 주사 맞았던 생각이 나네요 ㅋ | 16.09.22 01:54 | |

(IP보기클릭)112.145.***.***

저희 회사 막내가 물놀이하다가 돌에 긁혔는데 계속 열이 오르다 말다 그래서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돌에 긁혔을때 파상풍에... 주사 한번 맞고 오니 금새 낫더만요.. 파상풍이 쇳덩이에서만 생기는게 아니였어요.. 몸조심하시어요.
16.09.19 23:26

(IP보기클릭)121.181.***.***

어라?? 신기하네요.. 원래는 세면대 밑에 화분 받침대같이 벽에 볼트로 고정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런 기둥처럼 받치는 형태는 그게 없나보군요.... 사람들이 세면대 앞쪽에 손으로 누르면서 기대는 일이 많아서 저희집도 앞으로 떨어져서 쇠봉으로 앞에 받치고 뒤에 실리콘 바르고 했었죠..
16.09.19 23:29

(IP보기클릭)1.245.***.***

미티삔다
저희집도 받침대 가 없더라구요..원래 있는게 맞다고 관리소기사님이 그러시는거 같던데,, (아니면 저런 형식은 원래 없는건지 ㅁ'...) 전에 살던 사람이 직접 달은거 아닌가 싶긴 한데.. 그래서 그런지 왠지 물이 역류하는느낌..'ㅁ' 주변 실리콘에 물때도 잘 끼는거 같고..'ㅁ' | 16.09.20 08:23 | |

(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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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은 보통 녹이 슨 쇠를 통해서 감염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파상풍은 흙에서 감염된다고 하네요. 파상풍이 이젠 주사로 쉽게 잡혀서 그렇지. 엄청나게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급적이면 주사 한방 맞고 오는 걸 권해드려요.
16.09.19 23:39

(IP보기클릭)222.105.***.***

무한궤도SSX
이런 글보면 항상 궁금했던게... 제가 농사를 지어서 상처난 부위에 흙과 접촉이 잦거든요??? 그래서 파상풍 예방주사를 10년주기로 맞아야된다고 해서 맞았는데 그걸로 안심해두면 되나요??? 아니면 불길하다 싶으면 주사를 맞는게 좋나요??? | 16.09.20 09:53 | |

(IP보기클릭)112.184.***.***

소심한쿨가이
10년 주기로 예방주사 꼬박꼬박 맞는다면 문제 없습니다. 혹여 파상풍이 걸린다 해도 증상이 나올 때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해결되니까요. | 16.09.20 10:17 | |

(IP보기클릭)211.247.***.***

소심한쿨가이
파상풍은 녹슨 쇠 때문에 감염되는게 아닙니다 시골에 야생동물이나 들쥐들의 배설물로 인하여 금속이 부식되면서 녹이 생기는데 그부분에 상처가 생기면서 감염되는게 파상풍입니다. | 16.09.20 10:19 | |

(IP보기클릭)121.162.***.***

우장훈
정확히 말하자면 파상풍균이라는 균이 따로 있습니다. 주로 흙에 많이 사는데, 녹슨 쇠에도 있고 죽은 나무에도 가끔 있어요. | 16.09.20 13:26 | |

(IP보기클릭)220.70.***.***

부실시공 보소;;;
16.09.20 00:09

(IP보기클릭)110.35.***.***

치킨 요정
제가 전에 살던 집도 저런식으로 설치해서 조마조마했죠. 거기다 비뚤어져 있어서 어찌나 신경거슬리던지... | 16.09.20 06:17 | |

(IP보기클릭)223.62.***.***

BEST
공사 날림으로 햇네요. 저 받침이 잇어도 앙카로 고정해야 하는건데
16.09.20 00:10

(IP보기클릭)218.49.***.***

세면대 조심하세요, 군대에서 세면대에서 발씼다가 세면대 깨지고 아킬레스건 그어서 입대, 하루만에 전역하는 놈도 본적 있습니다.
16.09.20 00:53

(IP보기클릭)211.216.***.***

배부른바보
ㄷㄷ 이제 세면대에 발 올리고 씻으면 안되겠다 ㅠ | 16.09.20 02:34 | |

(IP보기클릭)121.146.***.***

배부른바보
네 저도 들은적 있어서 세면대에 씻을때 항상 조심함;; | 16.09.20 18:20 | |

(IP보기클릭)118.46.***.***

저거 부실 시공 인데요? 배수 파이프 커버도기는 말그대로 보기좋으라고 파이프를 가리는것뿐이지,저렇게 힘받으라고 있는거 아닙니다.세면대 받침으로 칼브럭 박아서 제대로 받쳐놔야 정상인데.
16.09.20 07:21

(IP보기클릭)1.245.***.***

썸바리헲미
저희집도 저런듯 한데..저대로 사용하면 큰문제가 될까요??'ㅁ'... | 16.09.20 08:25 | |

(IP보기클릭)1.223.***.***

루리웹-682415090
당연 문제가 되죠. 저 접착제론 힘도 제대로 못받는데요. | 16.09.20 08:28 | |

(IP보기클릭)211.222.***.***

루리웹-682415090
네 큰문제에요. 받침 무조건 받쳐야되요 윗분말씀대로 부실시공입니다. 브라켓으로 받쳐야되요 안그러면 언제 갑자기 떨어질지 몰라요 | 16.09.20 11:02 | |

(IP보기클릭)118.40.***.***

저희집도 저렇게 생긴거였는데 양치하면서 그냥 누르고있었더니 와장창... 저도 저부분 똑같이 다쳤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16.09.20 08:39

(IP보기클릭)221.143.***.***

헐. 세면대를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다니... 브라켓 박던가 뒷면에 칼브럭 박아야 하는데 그 무거운걸...
16.09.20 09:01

(IP보기클릭)175.215.***.***

저거 날림 부실이네요 진짜 너무하네... 와... 시공업체 찾아서 손해 배상해도 될듯한데요?? 욕실 하시는분이 저런게 더 시공하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요즘처럼 바닥 지지대 없이 공중에 떠있는 세면대는 칼브럭 위치가 틀리더라도 그냥 저냥 봐줄만한데 아래 지지대 높이 딱 맞춰야해서 시공하기 번거롭다고 ...
16.09.20 09:24

(IP보기클릭)175.223.***.***

요즘 세면기는 브라켓 홀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앙카볼트(칼브록)로 고정합니다만 실리콘으로만 때워놨네요. -_- 세면기 다리가 있으니 저렇게 해도 괜찮겠지하는 부실시공이 요즘 많더군요. 윗분들 말대로 시공업체에 사진 첨부하셔서 따지시기 바랍니다.
16.09.20 09:53

(IP보기클릭)222.236.***.***

헐.. 저도 그냥 가림막인줄만 알았는데
16.09.20 09:55

(IP보기클릭)175.112.***.***

가림막이 아니라 지지대였다니!!!! 벽에 고정시킨 게 고작 접착이었다니!!!!
16.09.20 10:17

(IP보기클릭)112.162.***.***

보통 기역자로 된 브라켓을 지지대 삼아 설치하는데 이건 대놓고 날림이네요 ㄷㄷ
16.09.20 11:07

(IP보기클릭)121.164.***.***

세면대 깨지면 정말 위험한데 크게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전 세면대에서 발씻다가 깨지면서 미끄러지면서 큰 조각을 밟는 바람에 발바닥을 뚫고 뼈까지 건드려서 수술받았었는데 그 이후로 후유장애때문에 고생중입니다. 다들 세면대 조심하세요.ㅠ
16.09.20 11:15

(IP보기클릭)61.211.***.***

벽면에 앙카피스 하나 박혀있지 않네요....세수하다 발등에 떨어졌을수도......윗분들 말씀대로 파상풍주사 추천....병원가서 몇천원만 하면 맞아요.
16.09.20 13:01

(IP보기클릭)59.15.***.***

일단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라구요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저건 부실시공이 맞습니다. 세면기를 시공할때의 정석은 있지만 상황에따라 다른 방법을 쓰긴 하지만 저렇게 양면테이프로만 해놨다는건 부실시공 맞네요 자세하게 쓰기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몸 조심하시고요 ^^
16.09.20 13:14

(IP보기클릭)14.39.***.***

세면대 위에서 XX하다가 떨여저 깨진 조각에 치명상 입은 혐짤 한번 보시면 세변대에 함부로 기대거나 힘주지 않으실겁니다. 세라믹 깨진 파편 상당히 위험해요. 날카로운데다가 자체 무게도 있고 해서 .. 위 사건은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16.09.20 13:55

(IP보기클릭)121.124.***.***

BEST
와- 완전 날림시공했네요 저거.... 보통 저런구조의 세면대는 1차로 타일에 고정용 구멍을 낸뒤에 앙카라고 타일에 보면 붉은색 플라스틱부품이 있고 거기에 고정용 나사못을 고정시키는걸 설치한뒤에 2차로 ㄱ 자 브라켓을 설치하는대 이건 설치하는 곳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항상 마무리로는 앙카옆에 접착제로 추가 고정시키고 실리콘으로 틈새마무리까지확실하게 해줘야하는대.............. 시공단계에서 뭔가 문제가 없었다면 저건 100% 날림공사 라고 봐야합니다....
16.09.20 14:00

(IP보기클릭)123.111.***.***

고쿠토 미키야
중간에 기둥없으면 앙카박지만 기둥있으면 앙카 않박습니다 저건 철거하신분이 제대로 모르고 철거하셔서 그렇습니다 | 16.10.16 18:20 | |

(IP보기클릭)112.223.***.***

난 세면대가 박살 나서 ..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재료로 뚝딱뚝딱 만드는걸 기대했는데...
16.09.20 19:08

(IP보기클릭)1.253.***.***

무조건 가까운 병원 가서 파상풍 주사 맞으세요 모 아니면 도라 재수 없으면 멀쩡한 몸뚱이 잘라내야 하는데 내눈에 더러워 보이지 않는다고 깨끗한게 아닙니다;;;
16.09.20 20:54

(IP보기클릭)122.133.***.***

파상풍 주사 한번 맞으면 10년 간다 하니 꼭 맞으시길.... 뭔일 이러나고 대처하면 늦으니 빨간약 이런거로 될일이 아님
16.09.21 02:21

(IP보기클릭)122.36.***.***

근데 은근 부실시공이 많은듯하네요;; 제가 2년전에 살던 집도... 저렇게 실리콘으로만 발라져 고정되어있었음...
16.09.21 07:54

(IP보기클릭)121.141.***.***

아니 무슨 접착제로 고정을..=_= 몇일전에 폽업이 망가져서 고칠려고 하는데, 이걸 보니 저도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16.09.21 10:28

(IP보기클릭)175.214.***.***

공사를 완전 날로 했네요. 저 무거운 세면대를 기둥형이라고 앙카도 없이 그냥 접착제로 붙였놨네;; 이딴걸 시공이라고.. 집에 저렇게 되어있는 분들은 앙카를 박거나 하시고 조심하셔야 되요.
16.09.21 13:49

(IP보기클릭)175.206.***.***

빨간약보다는 항생제 한알 먹으세요 발에 상처나면 세균이 많아서 염증이 잘난다고 하더라고요
16.09.21 19:41

(IP보기클릭)14.36.***.***

슈퍼맨이라도 때리려고 하셨나 ㄷㄷ 파상풍 주의하시구 큰탈 없길 바랍니다
16.09.21 23:33

(IP보기클릭)14.45.***.***

문제는 저것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앵커나 브라켓을 안 단 이유가 단순히 빼먹은거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타일시공시에 그냥 타일만 덕지덕지 붙이느라 붕띄워놓고 세멘한뭉텅이로 타일 고정해놓은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 경우 앵커를 달던 브라켓을 달던 타일이 깨지지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붙여놓게 되지요 -_-; 타일 줄눈 1~2센티 부분들 두드려서 빈소리 나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16.09.22 03:11

(IP보기클릭)175.209.***.***

저희집도 보니까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ㅎㅎ 원룸이라 뭐라고하기도 그렇고 살짝 흔들어보니 그래도 고정은 잘 되어있어서 걱정은 없는데 빨리 집사서 나가고 싶어지네요 ㅜㅜ
16.09.22 14:10

(IP보기클릭)1.233.***.***

제 직업이 시설관리기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런거 보면 개빡칩니다
16.09.22 16:29

(IP보기클릭)112.221.***.***

친구 원룸 세면대도 저런식이던데... 조심해야겠네요
16.09.23 17:52

(IP보기클릭)121.163.***.***

무섭네요;; 저희 집도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ㅠ
16.11.28 11:04

(IP보기클릭)121.133.***.***

먼가가 빠져 있네요 저렇게 공사하면안되는데....
16.12.26 22:30

(IP보기클릭)120.142.***.***

물때 청소 권합니다
17.09.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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