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심리전술.

[User2018]

Operation Wandering Soul

베트남 전쟁 당시 대부분의 베트콩들은 

영혼, 귀신 사후세계와 관련된 수많은 미신등을 믿고 있었고 

이를 파악한 미군들은 이러한 베트콩들의 특성을 이용하여 

귀신소리 등과 같은 소름끼치는 음향을

스피커로 내뿜어 베트콩들에게 심리적 공포감을 조성시키는 전술을 활용 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군이 사용했던 효과음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던 전쟁터에서 큰 효과를 볼 수있는 심리전의 좋은 예 같네요.

[쿠로사와다이아]

와 무섭네요..;;;

[라즈누블]

지금 기준으로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군요ㄷㄷ

[하앙하앙]

으흐어흐아흐으흐 흐 우흐 흐 흐 알 지할라르(남자목소리) 아흣 오빠 밤 10시야 왜그래 하앗 오빠 마 마흣(여자 목소리) 하앙 아깐... 그냥 놔둬라 아 흑.. 하아..것보울..야동...야동또르르르 나는요괴(건국!) 때단게 욕만나 흑흡 요괴꿩빵 먹어봤는난능? 둘다 꼭소응 말 콩 뱅엇 똑똑한콩 반공 룩킹 나우!!! 딱 맞거든? 배관공 욕만 조까 반공삼 공장 끽!!! 부족해...요걸 때놓고 볶가놓고 왔노? 조까 보으 우젓 룰루!!!오호?!? 흐흡 이것도 부족해 킹 더 꽉넣느? 꽉 먼저 딱 많어 딱 만땅! 농?꼭꼭넣어 딱 만땅 너 먹구 오각빵 딱 맞게 넣어놨니? 난 너어 난 여기다 막 그 먼 마루 여기다 꽉 마루 졸라 말했잔다단!! 요컨쿠 그 복장못바꺼? 깡통묵 떠! 나는 여기다 나는 월컹국 꽉 넣었어 꽉! 나는 모르게 여보 딱 말어 헤이데이 베루~ 메루~ 으허헛 으헛 우후~~(쓸때없는 울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