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머리를 반삭치려고 미용실을 찾다가 "에이 그냥 반삭치는것일 뿐인데 암대나 가지뭐"라는 생각으로 동네미용실에 갔읍니다..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반삭 해주세여" 하니가 아줌마가 알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빗하고 바리깡을 들고 오시더니.. 하나하나 깍는겁니다... 답답해서 "15mm짜리 꼽는거 꼽고 한번에 밀면 안되나여" 하니까 "그런거 없다" 이러시길래 조낸 이제 이 상황을 빠져나올수 없다는걸 느꼇구여.. 그후로 약 20분뒤 머리가 깍기긴 깍겼으나 조낸 이상하게 반삭이되서 옆에 땜방도 생겻구여.. 어쨋든 다음부터는 거기 안갈래요 끝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반삭 해주세여" 하니가 아줌마가 알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빗하고 바리깡을 들고 오시더니.. 하나하나 깍는겁니다... 답답해서 "15mm짜리 꼽는거 꼽고 한번에 밀면 안되나여" 하니까 "그런거 없다" 이러시길래 조낸 이제 이 상황을 빠져나올수 없다는걸 느꼇구여.. 그후로 약 20분뒤 머리가 깍기긴 깍겼으나 조낸 이상하게 반삭이되서 옆에 땜방도 생겻구여.. 어쨋든 다음부터는 거기 안갈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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