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に関する米韓特別代表代行との意見交換|外務省 (mofa.go.jp)
5월 9일, 나마즈 히로유키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도쿄에 있어서, 준 박 미국 국무성 고급 북한문제 담당자(특별대표 대행) 또는 이준일 한국 외교부
북한 핵 외교기획 단장(특별대표 대행)과의 사이에서 북한에 관한 의견교환을 실시했습니다.
삼자는, 북한에 의한 탄도미사일 등의 발사는, 관련하는 UN안보리 결의에 위반을 하는 것이라는 것과 함께, 지역의 안전 보장에 있어서 중대하고
노골적인 위협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하고 심각한 도전이라는 인식을 다시 공유했습니다. 또, 북러간의 무기 등의 이전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
려를 공유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 현하의 북한 정세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여, 이후의 대응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또, UN안보리 결의에 따라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한미일의 안전 보장 협력을 포함한 억지력과 대처력의 강화, 안보리에 있어서의 대응과
동지국과의 협력을 포함한 국제 연대 등에 대해서, 계속해서, 미일, 한일, 한미일이 긴밀히 연대해 나가는 것을 재확인을 했습니다.
- 더 나아가서, 나마즈 국장으로 부터, 박 고급 북한 문제 담당자 또는 이 북한 핵 외교기획 단장에 대해서, 납치문제의 즉시 해결을 위한 양국으로 부
- 터의 일관된 지지에 사의를 전하는 것과 함께, 납치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응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연대를 확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