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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3년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관계때문에 고민입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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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

BEST
경험자입니다.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제 경우를 설명드릴게요 일단 산부인과 가셔서 진단 받아보세요.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하구요. (여성분 심리적으로도 도움 많이 됩니다. 자신 신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걸 아는것 자체가...) 그리고 전희 시간을 늘리시고... 파트너분 분비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흥분하실때까지 전희 아주 오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도구를 사용해서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다이레이터라고 의료용 삽입기구도 있고, 일반 성인용품들도 찾아보면 두께 다양한거 많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경우도 있어요 성기삽입과 본인의 사정은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당분간은 삽입성행위 대신 이런것들로 삽입(통증)에 대한 공포감과 저항감을 없애나가셔야 합니다 그 후에 윤활제도 같이 사용하셔서 정말 저항 0으로 만들고 나서 얇은것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면 됩니다. 하루만에 키우라는 말은 아니니까 조심하시고요. 파트너분이 협조적이시면 주 2회이상 하시면 좋지요 삽입시 통증 생각보다 흔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해결방법은 다 있습니다. 저는 잘 해결했었습니다 다른 점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25.06.22 01:17

(IP보기클릭)210.99.***.***

BEST
병원에서 같이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25.06.22 00:25

(IP보기클릭)110.15.***.***

BEST
전문가 상담 받은 게 가장 좋습니다.
25.06.22 00:29

(IP보기클릭)175.123.***.***

BEST
그럼 같이 산부인과 진심 같이 가세요.. 여친이 그걸 거부한다면 더이상 잡을 필요없이 헤어지세여 진심임
25.06.22 00:51

(IP보기클릭)211.221.***.***

BEST
3년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제대하고 만났던 여친이 직접적인 성관계는 1년만 기다려달라고 손이랑 다른행동으로 해결해주더니 결국 바람피길래 관계없는 연애는 절대 안합니다 최근에 만났던 여자도 결혼하고 하자길래 그냥 헤어졌죠 하려고 만난다기보다 연애중에 하는건 중요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관계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그런 연애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25.06.22 05:28

(IP보기클릭)175.123.***.***

엄청 대물이신가요?
25.06.22 00:02

(IP보기클릭)223.38.***.***

Analog-1
진짜 한국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6.22 00:17 | |

(IP보기클릭)175.123.***.***

BEST
꿀호떡은역시구워먹어야지
그럼 같이 산부인과 진심 같이 가세요.. 여친이 그걸 거부한다면 더이상 잡을 필요없이 헤어지세여 진심임 | 25.06.22 00:51 | |

(IP보기클릭)169.211.***.***

전희를 좀더 신경써서 해주세요
25.06.22 00:24

(IP보기클릭)175.121.***.***

헤어지셈
25.06.22 00:25

(IP보기클릭)210.99.***.***

BEST
병원에서 같이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25.06.22 00:25

(IP보기클릭)110.15.***.***

BEST
전문가 상담 받은 게 가장 좋습니다.
25.06.22 00:29

(IP보기클릭)182.212.***.***

그 3년을 어떻게 참으셨나요...3년이라는 시간 서로 배려가 없는 것 아닐까요? 빨리 산부인과에 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cQoCr6R7ZU
25.06.22 00:51

(IP보기클릭)125.14.***.***

BEST
경험자입니다.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제 경우를 설명드릴게요 일단 산부인과 가셔서 진단 받아보세요.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하구요. (여성분 심리적으로도 도움 많이 됩니다. 자신 신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걸 아는것 자체가...) 그리고 전희 시간을 늘리시고... 파트너분 분비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흥분하실때까지 전희 아주 오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도구를 사용해서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다이레이터라고 의료용 삽입기구도 있고, 일반 성인용품들도 찾아보면 두께 다양한거 많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경우도 있어요 성기삽입과 본인의 사정은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당분간은 삽입성행위 대신 이런것들로 삽입(통증)에 대한 공포감과 저항감을 없애나가셔야 합니다 그 후에 윤활제도 같이 사용하셔서 정말 저항 0으로 만들고 나서 얇은것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면 됩니다. 하루만에 키우라는 말은 아니니까 조심하시고요. 파트너분이 협조적이시면 주 2회이상 하시면 좋지요 삽입시 통증 생각보다 흔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해결방법은 다 있습니다. 저는 잘 해결했었습니다 다른 점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25.06.22 01:17

(IP보기클릭)211.49.***.***

관계를 해야겠다면 해어지시는게 나음. 관계를 안해도 사랑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냥 사셔도 되고요. 여자도 하고는 싶은데 이것에 대해 고민이면 병원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여자가 원치않는다면 위에 선택지대로 결정하심됨
25.06.22 02:30

(IP보기클릭)211.221.***.***

BEST
3년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제대하고 만났던 여친이 직접적인 성관계는 1년만 기다려달라고 손이랑 다른행동으로 해결해주더니 결국 바람피길래 관계없는 연애는 절대 안합니다 최근에 만났던 여자도 결혼하고 하자길래 그냥 헤어졌죠 하려고 만난다기보다 연애중에 하는건 중요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관계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그런 연애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25.06.22 05:28

(IP보기클릭)121.149.***.***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헤어지시는걸 추천 합니다 자녀 계획 세울때 배란기때 정말 많이 하셔야 할텐데..
25.06.22 06:17

(IP보기클릭)125.142.***.***

시도는 많이 한거 같으니까 상대방도 아예 흥미가 없는건 아닐테고 병원을 가면 되겠네요 병원도 가기 싫다고 하면 진짜 싫어하는 거라...
25.06.22 09:01

(IP보기클릭)211.241.***.***

속궁합 중요하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25.06.22 09:51

(IP보기클릭)210.99.***.***

3년이나 참다니; 진작에 병원에가지
25.06.22 10:07

(IP보기클릭)74.82.***.***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원래 혼전순결이었던 여친이랑 그래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연애 시작했고, 현재는 어쩌다 보니(?) 혼전순결 아니게 됐고, 지금도 적당히 사랑 나누면서도, 둘 다 아이 생각은 없어서 어쩌다 생기는 거 아니면 그냥 관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할 만큼 여친 좋아하는데, 총체적으로 저처럼 관계 없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확신 있는 거 아니면 + 관계와 자녀 계획이 중요 요소라면, 의논 잘 나눠보셔야 함.
25.06.22 10:15

(IP보기클릭)210.101.***.***

연애만 한다면 연애고자 소리 들어도 본인이 좋으면 계속 사귀는 거지만 결혼을 생각하셨을 때에 관계가 지속 되지 않으면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가요? 결혼을 하신다면 헤어지시고 다른 분을 찾는 게 맞지 않나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25.06.22 10:34

(IP보기클릭)210.99.***.***

그리고 혼자 해피타임이 중요합니다.
25.06.22 11:15

(IP보기클릭)220.126.***.***

여자들이라고 본인 몸이나 성적 지식에 빠삭한게 아니라서 이럴정도면 무조건 성 상담 클리닉 찾아서 가보시길 바랍니다.
25.06.22 11:49

(IP보기클릭)125.187.***.***

7년전쯤에 저런 여자만났는데 3~4번 시도하니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남 뭐 쓰레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난 성욕이 남들보다 몇배는 높은편인데 겨우 한번 한다고 해도 앞으로도 쭉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고 판단하고 헤어진거임
25.06.22 13:06

(IP보기클릭)175.112.***.***

여자에 대한 애정이 충분히 크다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는 것이고, 여자에 대한 애정이 별로라면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는 마땅한 행동이고 후자는 의미 없는 인생낭비를 막는 것입니다.
25.06.22 13:55

(IP보기클릭)58.225.***.***

와 15년 정도 전에 그런 여자 만난적 있어요 닿기만 해도 아프다고 헤어지긴 했는데 다른여자들은 하나도 안 그랬는데 그여자만 그랬습니다, 결국 문제는 여자쪽에 있다는 소리겠죠? 계속 만나실 거면 병원 꼭 가보세요 , 그런데 기분 나빠할 것 입니다
25.06.22 14:40

(IP보기클릭)180.80.***.***

되게 아파하면 국부 마취제 살짝 바르고 해도 됨. 그런데 아파해도 강제로 넣고 나면 처음에만 아파하지 그 담부턴 괜찮아짐. 한 번 강하게 대시
25.06.22 14:51

(IP보기클릭)112.149.***.***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못했음 나가리 데스~
25.06.22 14:55

(IP보기클릭)219.249.***.***

본인에게만 아파할지도...
25.06.22 20:13

(IP보기클릭)123.254.***.***

산부인과 상담 여자친구분이 먼저 산부인과에 가서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단순히 해보려고만 하는 것보다, 이런 문제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게 빠르고 정확해요. 성 전문 심리상담 신체적인 이상이 없다면, 성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셔야 해요. 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트라우마, 심리적인 경직감이 관계를 계속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커플 상담도 함께 진행하면 좋아요. 서로 감정적으로 안전한 관계인지 점검 상대방이 충분히 믿고 의지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적 안정감을 느끼는지도 중요해요. 때로는 성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파트너와의 관계나 신뢰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거든요. 지금의 감정도 중요하게 다뤄야 해요 님이 느끼는 좌절감, 무력감, 심지어 발기부전까지 겪고 있다는 건 정말 심각한 신호예요. 이 부분도 그냥 참는 게 아니라, 님 스스로의 심리 상태도 들여다보고 필요하다면 개인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헤어져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건 ‘이 사람이 나에게 사랑과 안정, 성장 가능성을 주는 관계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해요. 단지 성관계 하나가 안 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이 얼마나 진지하게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고 있느냐,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느냐가 핵심이에요. 3년간 이런 고민을 반복해왔고, 서로 이야기하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같은 지점에 머물러 있다면, 이제는 둘 다 진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마지막 선택지를 진지하게 택해야 할 때예요. 그리고 그마저도 해보았는데도 계속 제자리걸음이라면, 그때는 정말 두 사람 모두를 위한 선택이 뭔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겠죠. 무조건 참는 것도, 무작정 떠나는 것도 답은 아닐 거예요. 중요한 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우리가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두 사람이 똑같이 “그래도 함께하자”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느냐예요. 필요하다면, 이런 대화를 여자친구와도 지금처럼 솔직하게 나눠보세요. 지치고 힘들다는 감정도 숨기지 말고요. 그래야 그다음 방향이 보여요.
25.06.22 20:21

(IP보기클릭)211.62.***.***

작성자분 뭘 달고 다니시길래...
25.06.22 21:17

(IP보기클릭)61.77.***.***

차은우가 하면 다를겁니다
25.06.22 21:34

(IP보기클릭)59.28.***.***

저도 20대 때 여친사귀다 둘이 술마시다가 자기는 혼전순결 이라길레 뭐 서약같은 그런거 했냐고 물어봣더니 그런건 또 아니래요 그런 왜 혼전순결같은걸 지키고 있냐고 또 물어봣더니 그 여태 사귄사람이랑 관계 직전까지 가보긴했는데 자기 소중이가 너무 작아서 (좁다는걸 그아이 말그대로 빌리자면 작다고 말함) 너무 아프고 고통이라 정말 결혼할 사람이랑만 큰맘먹고 견뎌보겠데요 술김에 너무 갑작스런 소리를 듣고 화도나고 또 놀랍기도 해서 좀 막말이 오고갔어요 그러다가 제가 물어봣죠 "막상 결혼까지 그때도 아프고 고통스러운걸 " "참아 볼래도 못참으면? 그땐 이혼할거야? 할거는 다하고 아픈데 더아프기 싫어서 이혼해?" 그랬더니 자기도 아프고 무서워서 그렇다고 하고는 울더라구요 이혼하기 싫어서라도 아파도 참고살지 않겠냐고 그래서 본인 신념탓에 지켜야하는 혼전순결이 아니라면 그냥 나랑 사귀는 사이에는 절대 아프다고 할떄 강제로는 안한다 그냥 믿고 맡겨보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상태로 바로 모텔가서 삽입은 안하고 그냥 입구에 문지르기만 하면서 약간 유사성행위 비슷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식 서로 성에대해 벽을 허물어가다보니 어느날은 좀 아파도 조으니 조금 넣어보자고 하더군요 많이 아픈건 무서운데 그 살짝 아픈게 기분 좋다고 그렇게 조금식 하다보니 깊이가 점점 늘어나고 결국에는 끝까지 성공했어요 그 과정까지 1년이 걸렸어요 물론 님이 따라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결국은 단둘이 있을때만이라고 성을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느낄수 있을 다른 대체 수단을 찾으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점점 성을 고통이 아닌 즐거움 으로 대하는 입장이 달라지면 충분히 상황이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25.06.23 00:01

(IP보기클릭)220.121.***.***

저도 저런 비슷한 케이스 겪어봤는데.. 둘이 술 먹고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옷 위로 만지는거까진 허락 합니다 근데 관계는 무조건 거부.. 그런식으로 몇개월 만나다 보니 결국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여자가 레즈비언이더군요.. 어휴 ㄷㄷㄷ
25.06.23 05: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88.***.***

결혼까지해서 평생을 그러고 사실수있으세요? 답은 나왔습니다
25.06.23 07:07

(IP보기클릭)103.23.***.***

여자분들 중에 가끔 그런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자주 해주면 조금씩 덜 아파집니다. 젤 같은거 써주시면 더 좋구요. 3년동안 8번이면 너무 적죠.
25.06.23 07:33

(IP보기클릭)125.188.***.***

오나가나오나가나
관계말고는 왠만한건 다해봤는데 진짜 전희 다하고 젤도 써봐도 입구 근처만 가도 아파해서 바로 스탑됩니다. | 25.06.23 07:43 | |

(IP보기클릭)121.167.***.***

오나가나오나가나
맞아요 성교통 있는 여자도 천천히 삽입하고 이완 상태를 만들어주면 해결됩니다 적응의 문제인데.. 삽입도 못하게 하면 저건 다른거.. | 25.06.23 09:55 | |

(IP보기클릭)103.23.***.***

세가소닉
네 그러니까 자주해주면 적응이 되면서 조금씩 넓어집니다 운동하고 비슷한거에요 다만 입구근처만가도 아파한다는게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뭘 넣기도전에 아프다고;; | 25.06.23 11:31 | |

(IP보기클릭)183.109.***.***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겪고 있었네여?? 의외..네;;;
25.06.23 08:04

(IP보기클릭)160.86.***.***

3년이란 시간동안 병원한번도 안가보고 뭔가 해결해보려고도 안한게 대단하네요. 지금이라도 병원가보시고 그래도 안나을거 같으면 헤어지셔야죠 뭐 성관계가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25.06.23 10:49

(IP보기클릭)112.220.***.***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하자있으면 바로 손절해야 합니다 3년동안 한번도 못한건 뭐 말다했네요 그동안 쓴 시간과 돈이 아깝겠지만 빨리 다른 이성 만나기 추천 드립니다
25.06.23 13:07

(IP보기클릭)218.53.***.***

접촉이 거의 없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도 표피가 굉장히 얇아서 ㄱㄷ에 닿기만 해도 엄청 아팠습니다 지금이야 ㅍㄱ 후에 시간도 많이 지나서 그 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과장 안 보태고 ㅍㄱ 후에 ㅍㅌ에 닿기만 해도, 스치기만 해도 엄청 아파서 고생 많이 했네요. 그러니 여친 분이랑 전희 길게 가지시고 삽입 전에 먼저 기간 길게 잡으시고 접촉을 많이 해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25.06.23 14:08

(IP보기클릭)121.167.***.***

양자택일
저도 그런 케이스인데.. 자연 ㅍㄱ이라 그 상태로 여친이랑 하니 아무 문제 없던데요? 오히려 더 좋아하던데 | 25.06.23 16:06 | |

(IP보기클릭)211.195.***.***

3년 ㄷㄷㄷ
25.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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