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직까지 그 관계를 한번도 못했습니다. 관계말고는 왠만한건 다해봤는데 진짜 전희 다하고 젤도 써봐도 입구 근처만 가도 아파해서 바로 스탑됩니다. 이런 시도만 벌써 8~9번은 된거같네요 이런 시도도 한번하면 또 오랫동안 그런 기회가 오지않고 막상 오면 바로 위에 말한것처럼 됩니다...
이제는 그런상황이와도 저도 뭔가 결국 못하게 될거라는걸 알아서인지 발기부전까지 올정도 입니다 이제 30대가 되어가는 나이에 결혼까지 생각하면 평생을 이러고 살아야하나 아이는 어떻게 낳을 수 있을까 하는 다양한 고민이 생기네요
이런 상황을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진짜 3년동안 진전이 없고 100일때 했던 고민을 1000일이 넘어가는 이시점에도 하는게 진짜 평생 안바뀔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이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력하기로 했는데도 결국 원위치...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이제는 그런상황이와도 저도 뭔가 결국 못하게 될거라는걸 알아서인지 발기부전까지 올정도 입니다 이제 30대가 되어가는 나이에 결혼까지 생각하면 평생을 이러고 살아야하나 아이는 어떻게 낳을 수 있을까 하는 다양한 고민이 생기네요
이런 상황을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진짜 3년동안 진전이 없고 100일때 했던 고민을 1000일이 넘어가는 이시점에도 하는게 진짜 평생 안바뀔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이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력하기로 했는데도 결국 원위치...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IP보기클릭)125.14.***.***
경험자입니다.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제 경우를 설명드릴게요 일단 산부인과 가셔서 진단 받아보세요.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하구요. (여성분 심리적으로도 도움 많이 됩니다. 자신 신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걸 아는것 자체가...) 그리고 전희 시간을 늘리시고... 파트너분 분비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흥분하실때까지 전희 아주 오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도구를 사용해서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다이레이터라고 의료용 삽입기구도 있고, 일반 성인용품들도 찾아보면 두께 다양한거 많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경우도 있어요 성기삽입과 본인의 사정은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당분간은 삽입성행위 대신 이런것들로 삽입(통증)에 대한 공포감과 저항감을 없애나가셔야 합니다 그 후에 윤활제도 같이 사용하셔서 정말 저항 0으로 만들고 나서 얇은것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면 됩니다. 하루만에 키우라는 말은 아니니까 조심하시고요. 파트너분이 협조적이시면 주 2회이상 하시면 좋지요 삽입시 통증 생각보다 흔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해결방법은 다 있습니다. 저는 잘 해결했었습니다 다른 점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IP보기클릭)210.99.***.***
병원에서 같이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IP보기클릭)110.15.***.***
전문가 상담 받은 게 가장 좋습니다.
(IP보기클릭)175.123.***.***
그럼 같이 산부인과 진심 같이 가세요.. 여친이 그걸 거부한다면 더이상 잡을 필요없이 헤어지세여 진심임
(IP보기클릭)211.221.***.***
3년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제대하고 만났던 여친이 직접적인 성관계는 1년만 기다려달라고 손이랑 다른행동으로 해결해주더니 결국 바람피길래 관계없는 연애는 절대 안합니다 최근에 만났던 여자도 결혼하고 하자길래 그냥 헤어졌죠 하려고 만난다기보다 연애중에 하는건 중요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관계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그런 연애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75.123.***.***
(IP보기클릭)223.38.***.***
진짜 한국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6.22 00:17 | |
(IP보기클릭)175.123.***.***
꿀호떡은역시구워먹어야지
그럼 같이 산부인과 진심 같이 가세요.. 여친이 그걸 거부한다면 더이상 잡을 필요없이 헤어지세여 진심임 | 25.06.22 00:51 | |
(IP보기클릭)169.211.***.***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210.99.***.***
병원에서 같이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IP보기클릭)110.15.***.***
전문가 상담 받은 게 가장 좋습니다.
(IP보기클릭)182.212.***.***
(IP보기클릭)125.14.***.***
경험자입니다.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제 경우를 설명드릴게요 일단 산부인과 가셔서 진단 받아보세요.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하구요. (여성분 심리적으로도 도움 많이 됩니다. 자신 신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걸 아는것 자체가...) 그리고 전희 시간을 늘리시고... 파트너분 분비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흥분하실때까지 전희 아주 오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도구를 사용해서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다이레이터라고 의료용 삽입기구도 있고, 일반 성인용품들도 찾아보면 두께 다양한거 많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경우도 있어요 성기삽입과 본인의 사정은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당분간은 삽입성행위 대신 이런것들로 삽입(통증)에 대한 공포감과 저항감을 없애나가셔야 합니다 그 후에 윤활제도 같이 사용하셔서 정말 저항 0으로 만들고 나서 얇은것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면 됩니다. 하루만에 키우라는 말은 아니니까 조심하시고요. 파트너분이 협조적이시면 주 2회이상 하시면 좋지요 삽입시 통증 생각보다 흔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해결방법은 다 있습니다. 저는 잘 해결했었습니다 다른 점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IP보기클릭)211.49.***.***
(IP보기클릭)211.221.***.***
3년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제대하고 만났던 여친이 직접적인 성관계는 1년만 기다려달라고 손이랑 다른행동으로 해결해주더니 결국 바람피길래 관계없는 연애는 절대 안합니다 최근에 만났던 여자도 결혼하고 하자길래 그냥 헤어졌죠 하려고 만난다기보다 연애중에 하는건 중요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관계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그런 연애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211.241.***.***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74.82.***.***
(IP보기클릭)210.101.***.***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220.126.***.***
(IP보기클릭)125.187.***.***
(IP보기클릭)175.112.***.***
(IP보기클릭)58.225.***.***
(IP보기클릭)180.80.***.***
(IP보기클릭)112.149.***.***
(IP보기클릭)219.249.***.***
(IP보기클릭)123.254.***.***
(IP보기클릭)211.62.***.***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25.188.***.***
(IP보기클릭)103.23.***.***
(IP보기클릭)125.188.***.***
관계말고는 왠만한건 다해봤는데 진짜 전희 다하고 젤도 써봐도 입구 근처만 가도 아파해서 바로 스탑됩니다. | 25.06.23 07:43 | |
(IP보기클릭)121.167.***.***
맞아요 성교통 있는 여자도 천천히 삽입하고 이완 상태를 만들어주면 해결됩니다 적응의 문제인데.. 삽입도 못하게 하면 저건 다른거.. | 25.06.23 09:55 | |
(IP보기클릭)103.23.***.***
네 그러니까 자주해주면 적응이 되면서 조금씩 넓어집니다 운동하고 비슷한거에요 다만 입구근처만가도 아파한다는게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뭘 넣기도전에 아프다고;; | 25.06.23 11:31 | |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60.86.***.***
(IP보기클릭)112.220.***.***
(IP보기클릭)218.53.***.***
(IP보기클릭)121.167.***.***
저도 그런 케이스인데.. 자연 ㅍㄱ이라 그 상태로 여친이랑 하니 아무 문제 없던데요? 오히려 더 좋아하던데 | 25.06.23 16:06 | |
(IP보기클릭)21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