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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극장 여자화장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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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3466 |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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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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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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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안에 사람 없다고 대답해준거니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의미죠
17.06.20 08:22

(IP보기클릭)106.253.***.***

BEST
고객이 아니라 귀신만 있으니 없어요 깔깔깔 ㅋㅋ 즐거운 귀신
17.06.20 19:39

(IP보기클릭)125.185.***.***

BEST
오... 지어내도 이런건 소름돋네요
17.06.19 00:07

(IP보기클릭)49.165.***.***

BEST
앗..이거 무서워요.. 흔한 ㅂㅌ 얘긴줄 알았는데.. ㅜ 잠 어케 자..
17.06.21 01:58

(IP보기클릭)61.74.***.***

BEST
이거 용산 cgv같은데요....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고, 쇼파 등의 묘사나 심야시간대에 경비들 모습 등이 글의 묘사와 일치합니다. 더 무서워지네요
17.06.30 22:56

(IP보기클릭)122.35.***.***

정말로 거짓말은 아니었네요 ㄷㄷ
17.06.18 22:40

(IP보기클릭)125.185.***.***

BEST
오... 지어내도 이런건 소름돋네요
17.06.19 00:07

(IP보기클릭)211.49.***.***

전설의 육합전성
17.06.19 03:33

(IP보기클릭)114.206.***.***

이런 괴담은 괜찮네요.
17.06.19 18:09

(IP보기클릭)221.143.***.***

군대 있을 때 비슷한 일이 있었음 누가 화장실 갔는데 안나오길래 후임초랑 같이 화장실 들어 갔는데 불도 꺼져 있었고 사람도 없었음...... 후임초도 사람들어가는거 보고 언제 나오나 나랑 내기하면서 주시하고 있었는데.........
17.06.19 20:16

(IP보기클릭)125.142.***.***

거짓말은 아니었다 라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ㅠ
17.06.20 01:31

(IP보기클릭)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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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쫄랑
귀신이 안에 사람 없다고 대답해준거니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의미죠 | 17.06.20 08:22 | |

(IP보기클릭)223.62.***.***

소중한날의꿈
글봤을때는 안무서웠는데 댓글 보고 소름돋았네요...ㄷㄷ | 17.06.20 11:35 | |

(IP보기클릭)106.253.***.***

BEST
올랑쫄랑
고객이 아니라 귀신만 있으니 없어요 깔깔깔 ㅋㅋ 즐거운 귀신 | 17.06.20 19:39 | |

(IP보기클릭)49.165.***.***

BEST
앗..이거 무서워요.. 흔한 ㅂㅌ 얘긴줄 알았는데.. ㅜ 잠 어케 자..
17.06.21 01:58

(IP보기클릭)203.239.***.***

며칠후 그 화장실 앞에서 용기내서 물어봤다. "제게 여자친구가 생길까요?" "없어요. 평생" 나도 울고 귀신도 울었다..ㅠㅠ
17.06.21 11:00

(IP보기클릭)175.117.***.***

크리스토퍼
ㅠㅠ | 17.08.09 04:02 | |

(IP보기클릭)118.32.***.***

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좀 잘 듣지..
17.06.21 14:35

(IP보기클릭)125.130.***.***

여고딩의 시끄러운 소리에 환청이 들린 것이여~
17.06.21 16:48

(IP보기클릭)39.112.***.***

오오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17.06.22 14:43

(IP보기클릭)211.108.***.***

화장실 쓰고 나왔던 화장실 밖의 고객이 나가면서 없다고 한 걸 지도.
17.06.25 22:29

(IP보기클릭)223.62.***.***

이런글좀 많이올라오면좋겠네요!
17.06.26 23:22

(IP보기클릭)61.74.***.***

BEST
이거 용산 cgv같은데요....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고, 쇼파 등의 묘사나 심야시간대에 경비들 모습 등이 글의 묘사와 일치합니다. 더 무서워지네요
17.06.30 22:56

(IP보기클릭)223.38.***.***

오우.. 퇴근길에 보는데 섬찢하네요..
17.07.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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